난 고3때부터 여성호르몬을 구입하여 복용하기 시작했다. 내 몸매는 이미 남
자의것이 아니었지만.. 가슴은 아니었다. 목소리도 그런데로 여자같았지만
완벽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목소리는 어느정도 변하게 했으나 가슴에는
그리 영향을 주지 못했다.그래서 난 여자 가슴 확대용 기계를 구입해 여성호
르몬과 병행했다.
그 이후로 더이상 집에서 있을수가 없었다. 난 부모님을 피해 하숙을 하게
榮? 공부를 잘하던 나는 아무런 의심없이 나가 공부한단 핑계로 집에서 나
갈수 있었다. 그곳에서 난 더욱 자유로워 졌다. 남자옷을 입는 시간은 부모
님 오실때 뿐이었다. 언제나 여자옷을 입고 다녔다.
그 동네 사람들은 내가 여자인줄 알았다. 드디어 내가 원하는, 여자가 된 그
런 동네였다. 내가 살던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사는게 나같은 사람에겐 좋은
것 같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여성호르몬으로 인하여 피부는 더욱고와지
고 털은 없어졌다. 키가 176인 나의 몸매도 더욱 완벽히 잡혀갔고, 가슴확대
용기계를 쉬지않고 함으로서 가슴도 어느정도 나왔다. 기대만큼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여자들도 절벽이 있다는걸 감안하면,꽤 큰편이다.
옷장속엔 이제 여자옷들로 가득했다. 화장품도 꽤 榮? 난 충분히 여자였다
.어떤 여자들 보다도 여자 다웠다. 그날도 공부하다가 잠깐 산책하기로 했다
.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밤거리를 산책하는것은 언제나 날 흥분시켰다. 그
날은흰색 정장을 입었다. 무릎 위 10cm정도되는 흰색 원피스였다. 그위에 허
리라인 있는 흰색 마의를입고 발등이 다보이는 낮은 검은 힐을 신었다.한
8시쯤 되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모두들 나를 쳐다 보는것 같았다.
키176에 쫙빠지고 귀여운 여자를 보기란 그리 쉽지 않을것이다. 그들에겐 내
가 그러했다. 그런 시선을 느끼며 난 쾌락을 느낀다. 시원한 바람이 치마속
으로 들어와 마치 깃털로 애무하는것 같다.. 가슴이 떨린다. 난 이대로 역까
지 가기로 했다. 우리집에서 역은 꽤 되는거리라 버스나 택시를 타야했다.
난 힐 때문에 택시를 탔다.
"xx역 이요."
"네,알겠습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나를 힐끔 쳐다보았다. 난 모르는척했다. 앉은 자세가 되
자 무릎위 15cm정도까지 올라간 치마를 보며 흥분하는것 같았다. 난 우스웠
다.
"그 나이에 밝히긴...쿠쿠..한번 골려볼까?"
난 아저씨가 눈치 못채게 손가락으로 천천히 치마를 올렸다.상의를 살짝 풀
고 얼굴을 창문에기대어 목이 다 드러나게 했다. 아저씨의 숨소리가 나에게
까지 들려왔다. 너무 우스웠다. 그러는 사이 역에 도착했다.
"아저씨 저기 횡단보도에서 새워주세요."
"아...내?..내!..."
날 힐끔힐끔 쳐다보던 아저씨는 놀라 차를 세웠다.
"여기요.."
난 돈을 내고 허박지 거의 반이상 올라간 치마 그 상태로 내렸다. 그리곤 일
부러 동전을 떨어트리고 아저씨를 향해 쭈그리고 않아 주웠다. 아저씨는 갈
생각도없이 쳐다보았다.동전을 다 주은 나는 문을닫고 역쪽으로 걸어갔다.
한참을 멀리서있던 택시는 천천히 가버렸다.
"쿠쿠.."
난 역 앞에있는 커피乍?들어갔다. 그 곳엔 고등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그
들은 어려보였다. 내가 워낙 성숙하게 하고 다녀서 그런지 그들은 어려보였
다. 난 한쪽 구석 조금 어두운듯 칸막이가 쳐있는 곳에가서 상의를 벗고 앉
았다. 고등학생들이 날 쳐다보는것 같았다.
"뭐 드시겠습니까?"
"체리주스 하나 주세요"
쥬스가 나올때까지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저기요.."
어떤 고등학생처럼보이는 아이가 다가와서 이야기했다. 난 재미있다는듯 말
없이 빤히 쳐다보았다.
"여기 앉아도 될까요?"
얼굴도 잘생겼고 매너도 있어보여서 그러라고 했다. 난 벌서부터 긴장감에
도취되고있었다..우린 서로 이야기하면서 즐거웠다. 난 이야기 내내 흥분되
고 긴장되서 미치는줄 알았지만 그런 기분을 즐긴지 오래되서 이질감은 느껴
지지 안았다. 그날은 그냥 이야기만 하고 헤어져다. 그의 연락처를 받고...
그와 계속 같이 지냈다. 그는 고1이였다. 어린아이였지만, 얼굴도 잘생겼고
나름대로 귀여워 맘에 들었었다.그 가 자꾸 성관계를 요구했지만 겨유겨우
거절했다.그는 내가 남자인걸 알면 경멸할것 같았다... 그렇게 계속 거절하
다가 그가 자꾸 이러면 헤어진다고 했다. 난 그와 헤어지는걸 원치 않았다.
결국 난 수능끝나고 할수있다고 했다. 그 이후로 난 계속 잠을 못잤다...
"어떻하지..."
어떤날은 눈물로 보내고,어떤날은 허무하게 앉아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난 남자야..."
당장이라도 나가 성전환 수술을 받고 싶었다. 난 여자이고 싶었다.... 그렇
게 하루하루가 가고 어느새 수능을보게 되었다. 난 그 와 헤어질수 없었다.
그렇다면 안걸리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했다. 의심 받지 않기 위해 미니
스커트를 입고 같다. 초코색 얇은 미니스커트와 살색 스타킹(신어도 티가 안
나고 그냥 다리가 부드러워 보임),흰색 브라우스, 초코색마이를 입고 갔다.
걸을 때마다 허벅지와 엉덩이에 달라붙어 다리와 엉덩이의 윤곽이 드러나는
얇은 미니스커트는 언제난 날 흥분시킨다.
"자...오늘은..우리?"
그는 내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내가 아무말없이 고개숙이고 있자. 그는 웃으며 내 어깨를 안았다. 그는 나
를 이끌고 여관으로 걸어갔다. 난 그를 세웠다.
"저...나 오늘 술한잔 먹고 싶다..."
"알았어..이따 사줄께."
"아니..지금.."
그는 잠시 망설이는듯 했다. 그리곤, "그래..좋다 약간 취기가 오르면 더 흥
분될것 같다."
난 그에게 최대한 많이 먹였다.. 그가 안마시려 했기때문에 그리 많이 먹이
진 못했지만 그런대로 얼큰히 취했다.
"자..가자!"
난 그의 손에 끌려가다싶이 갔다. 여관방에 들어가자마자 불을 껐다.
"뭐...뭐야.. 불은 벌써...아~후후."
난 불을그고 바로 그의 바지를 벗겼다. 그가 내 자지를 만지게 해선 안榮?
이미 단단히 화가나있는 그의 심벌을 입안에 넣었다.
"헉...왜이렇게 빨리...헉.."
그리곤 앞뒤로 움직였다.
"웁...웁.....웁..."
그는 금방 사정했다.
"휴,....이제 안걸리겠지...술취해서 잠들꺼야..."
그러나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그는 나를 눕히더니 상의를 벗었다. 그리곤
나의 브라우스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했다.
"아....그러면......안...아..."
그는 나의 그리 크지않은 가슴을 빨았다. 그리곤 스타킹위를 쓰다듬던 손을
밑에다 넣을려고 했다. 나의 허벅지를 애무해주는 그의 손길에 흥분되 몸을
꼬다가 놀라 소리쳤다.
"아...안돼.."
난 재빨리 그의 손을 잡고 나의 엉덩이에다 옮겨놨다. 그러나 그읜 한손은
계속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며 점점 팬티쪽으로 다가갔다.. 난 애써 그를 떨
치고 앉았다.
"왜?"
"잠깐...난 내가 위에 올라가고 싶어..."
"그래..그러던지...그럼."
그는 누웠다.난 치마를 입은 채로 그의 위에 천천히 내려갔다.이미 그의 손
에의해 밑에만 튿어진 스타킹속으로 그의 자지가 들어가는게 보였다.
"억..."
그는 나의 항문의 조임에 놀랐다. 난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음.......아....나 죽을것 같아...자기.."
"억...대대단해...이런건 처음이야!"
"푹...푹....푹..."
얼마안있어 사정없이 흔들던 그는 절정을 맞이했다. 그의 정액이 나의 항문
에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는 잠시후 술기운에 누워서 잤다.난 얼른
옷을 챙겨 나왔다..
"휴...다행이다..."
난 그와 계속 사귈수있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한참을 그렇게 걷다가 옷을 추
스릴 생각에 마침 옆 다방화장실에 가기로 했다. 난 흐르는 그의 정액을 닦
고 스타킹을 신었다. 팬티를 아슬아슬 하게 가리는 미니스커트를 추스리고
마의를 입었다. 화장도 고치고..그런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그런곳
이 다그렇듯 남녀공용이라 언능 옷을 추스리다 실수로 갈아신은 스타킹을 떨
어트렸다. 난 허리를 굽혀 주으려 했다.
"잠..잠깐..제가 주워 드릴께요."
그는 잽싸게 뛰어와 나의 스타킹을 주웠다. 나보다 한3cm정도 작아보이는 남
자였다. 깔끔하게 정장을 챠려입은걸로 보아 회사원처럼 보였다. 그는 나를
아래위로 쳐다보더니 스타킹을 쳐다보았다.
"음...이건 뭐죠?후후.."
깜빡하고 스타킹에 정액이 묻어있는것을 잊었다..
"그...그건.."
그는 스타킹을 코에대고 한번 쭉 빨더니...그걸 일부러 땅에 떨어트렸다...
"뭐..뭐하세요..."
"너 창녀지."
"네?아니애요?"
그는 비웃었다.
"그래? 그럼 저거 가지고가."
난 그의 눈치를 보고 그걸 주으려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그는 뒤에서 나를
눌렀다. 바지속의 그의 심벌이 내 엉덩이 굴곡 사이로 느껴졌다.
"뭐...뭐예요?"
가끔 이런 상상을 하기도 했지만 막상 당하니 엄청난 흥분이 榮? 나의 성
기도 흥분에 섰다. 그가 위에서 손으로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난 세면대를
보며 엉덩이를 쭉빼고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지 마세요."
"후후...몸매가 죽이는군.. 다리도 길고..."
그가 한손으로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났다..
"너 일어서면 죽어!"
난 무서 웠다.
"...."
그는 나의 치마를 엉덩이위로 올렸다.차가운 바람이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날 위해주던 스타킹을 그는 거칠게 찢어버렸다. 그러자 팬티를 벗어버린 곳
에 나의 자지가 드러났다.
"엇! 이 새끼 이거 호모아냐?에이 씨발...!"
난 말없이 그냥 있었다..
".....제기..궁했는데 그냥하자..."
그는 나의 똥구먹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항문이 움찔거렸다..그곳엔 아까
애인이 흘린 정액이 남아있었다.
"아...거기는...."
"어쭈...벌써 한탕 뛰고 왔나보지..후후..차라리 잘映?.더부드럽겠어.."
그는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집어넣었다.
"흑!"
그의 것은 굉장히 컸다. 뜨거웠다. 그는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니 다리....부드럽군....길고...후후.."
그는 계속 내 다리를 쓰다듬었다.그 의 자지가 강렬하게 느껴졌다.
"오...대단한대....최고야....순진한척하지말고 항문으로 씹어봐!"
"아....내.."
난 이내 흥분해서 항문으로 잘근잘근 그의 자지를 씹었다.
"윽...대..단해...너 같은놈이 남자라니...제기..아깝군.."
"퍽......퍽......"
"아.......아....제발....살살..."
"으....죽이는군.."
아랫배가 뜨거웠다. 그와 애무없이 40분이나했다. 엉덩이가 아릴정도였다.
그런남자는 처음이었다.
"억....나..나온다...."
나도 한손으로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앞뒤로 느껴지는 쾌락이 하늘을 날아
갈것 같았다.
"저..저도.."
"윽!"
"아..."
그는 엄청난양의 정액을 쌌다.. 꿈틀대는 그의 자지를 느낄수가 있었다. 그
는 자지를 빼서 닦았다.
"자.,,,"
"남자새끼가 꼬추만달렸지 이거 완전히 기집애 아냐? 목소리도 귀엽고 몸매
도 죽이고 피부도 곱고..씹질도 잘하고..후후.."
그는 5만원을 던져놓고 떠났다. 나의 항문에서 찢어진 스타킹으로 정액이 흘
려 내렸다. 내 머리는 다시 풀어졌다. 난 다시 몸을 다지고 한참있다가 나왔
다. 아랫배와 항문이 조금 아파왔지만 걸을수 있었다. 집에가서 샤워하고 침
대에 누웠다. 오늘은 완벽한 여자가 된것 같았다. 기분이 묘했다... 그냥 이
상했다...조용했다.
"내가...여자........................"
다음에 이어서.....-대학에간 준희-
고등학교때 국어공부에 소흘히 해서 맞춘법이 많이 틀립니다.^^;이해하시길
..20살이 넘도록 뭘했는지... 이거 장편으로 할생각입니다. 지금은 문장력도
어설프지만 계속 발전되가는 모습 지켜보시며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의것이 아니었지만.. 가슴은 아니었다. 목소리도 그런데로 여자같았지만
완벽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목소리는 어느정도 변하게 했으나 가슴에는
그리 영향을 주지 못했다.그래서 난 여자 가슴 확대용 기계를 구입해 여성호
르몬과 병행했다.
그 이후로 더이상 집에서 있을수가 없었다. 난 부모님을 피해 하숙을 하게
榮? 공부를 잘하던 나는 아무런 의심없이 나가 공부한단 핑계로 집에서 나
갈수 있었다. 그곳에서 난 더욱 자유로워 졌다. 남자옷을 입는 시간은 부모
님 오실때 뿐이었다. 언제나 여자옷을 입고 다녔다.
그 동네 사람들은 내가 여자인줄 알았다. 드디어 내가 원하는, 여자가 된 그
런 동네였다. 내가 살던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사는게 나같은 사람에겐 좋은
것 같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여성호르몬으로 인하여 피부는 더욱고와지
고 털은 없어졌다. 키가 176인 나의 몸매도 더욱 완벽히 잡혀갔고, 가슴확대
용기계를 쉬지않고 함으로서 가슴도 어느정도 나왔다. 기대만큼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여자들도 절벽이 있다는걸 감안하면,꽤 큰편이다.
옷장속엔 이제 여자옷들로 가득했다. 화장품도 꽤 榮? 난 충분히 여자였다
.어떤 여자들 보다도 여자 다웠다. 그날도 공부하다가 잠깐 산책하기로 했다
.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밤거리를 산책하는것은 언제나 날 흥분시켰다. 그
날은흰색 정장을 입었다. 무릎 위 10cm정도되는 흰색 원피스였다. 그위에 허
리라인 있는 흰색 마의를입고 발등이 다보이는 낮은 검은 힐을 신었다.한
8시쯤 되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모두들 나를 쳐다 보는것 같았다.
키176에 쫙빠지고 귀여운 여자를 보기란 그리 쉽지 않을것이다. 그들에겐 내
가 그러했다. 그런 시선을 느끼며 난 쾌락을 느낀다. 시원한 바람이 치마속
으로 들어와 마치 깃털로 애무하는것 같다.. 가슴이 떨린다. 난 이대로 역까
지 가기로 했다. 우리집에서 역은 꽤 되는거리라 버스나 택시를 타야했다.
난 힐 때문에 택시를 탔다.
"xx역 이요."
"네,알겠습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나를 힐끔 쳐다보았다. 난 모르는척했다. 앉은 자세가 되
자 무릎위 15cm정도까지 올라간 치마를 보며 흥분하는것 같았다. 난 우스웠
다.
"그 나이에 밝히긴...쿠쿠..한번 골려볼까?"
난 아저씨가 눈치 못채게 손가락으로 천천히 치마를 올렸다.상의를 살짝 풀
고 얼굴을 창문에기대어 목이 다 드러나게 했다. 아저씨의 숨소리가 나에게
까지 들려왔다. 너무 우스웠다. 그러는 사이 역에 도착했다.
"아저씨 저기 횡단보도에서 새워주세요."
"아...내?..내!..."
날 힐끔힐끔 쳐다보던 아저씨는 놀라 차를 세웠다.
"여기요.."
난 돈을 내고 허박지 거의 반이상 올라간 치마 그 상태로 내렸다. 그리곤 일
부러 동전을 떨어트리고 아저씨를 향해 쭈그리고 않아 주웠다. 아저씨는 갈
생각도없이 쳐다보았다.동전을 다 주은 나는 문을닫고 역쪽으로 걸어갔다.
한참을 멀리서있던 택시는 천천히 가버렸다.
"쿠쿠.."
난 역 앞에있는 커피乍?들어갔다. 그 곳엔 고등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그
들은 어려보였다. 내가 워낙 성숙하게 하고 다녀서 그런지 그들은 어려보였
다. 난 한쪽 구석 조금 어두운듯 칸막이가 쳐있는 곳에가서 상의를 벗고 앉
았다. 고등학생들이 날 쳐다보는것 같았다.
"뭐 드시겠습니까?"
"체리주스 하나 주세요"
쥬스가 나올때까지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저기요.."
어떤 고등학생처럼보이는 아이가 다가와서 이야기했다. 난 재미있다는듯 말
없이 빤히 쳐다보았다.
"여기 앉아도 될까요?"
얼굴도 잘생겼고 매너도 있어보여서 그러라고 했다. 난 벌서부터 긴장감에
도취되고있었다..우린 서로 이야기하면서 즐거웠다. 난 이야기 내내 흥분되
고 긴장되서 미치는줄 알았지만 그런 기분을 즐긴지 오래되서 이질감은 느껴
지지 안았다. 그날은 그냥 이야기만 하고 헤어져다. 그의 연락처를 받고...
그와 계속 같이 지냈다. 그는 고1이였다. 어린아이였지만, 얼굴도 잘생겼고
나름대로 귀여워 맘에 들었었다.그 가 자꾸 성관계를 요구했지만 겨유겨우
거절했다.그는 내가 남자인걸 알면 경멸할것 같았다... 그렇게 계속 거절하
다가 그가 자꾸 이러면 헤어진다고 했다. 난 그와 헤어지는걸 원치 않았다.
결국 난 수능끝나고 할수있다고 했다. 그 이후로 난 계속 잠을 못잤다...
"어떻하지..."
어떤날은 눈물로 보내고,어떤날은 허무하게 앉아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난 남자야..."
당장이라도 나가 성전환 수술을 받고 싶었다. 난 여자이고 싶었다.... 그렇
게 하루하루가 가고 어느새 수능을보게 되었다. 난 그 와 헤어질수 없었다.
그렇다면 안걸리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했다. 의심 받지 않기 위해 미니
스커트를 입고 같다. 초코색 얇은 미니스커트와 살색 스타킹(신어도 티가 안
나고 그냥 다리가 부드러워 보임),흰색 브라우스, 초코색마이를 입고 갔다.
걸을 때마다 허벅지와 엉덩이에 달라붙어 다리와 엉덩이의 윤곽이 드러나는
얇은 미니스커트는 언제난 날 흥분시킨다.
"자...오늘은..우리?"
그는 내 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내가 아무말없이 고개숙이고 있자. 그는 웃으며 내 어깨를 안았다. 그는 나
를 이끌고 여관으로 걸어갔다. 난 그를 세웠다.
"저...나 오늘 술한잔 먹고 싶다..."
"알았어..이따 사줄께."
"아니..지금.."
그는 잠시 망설이는듯 했다. 그리곤, "그래..좋다 약간 취기가 오르면 더 흥
분될것 같다."
난 그에게 최대한 많이 먹였다.. 그가 안마시려 했기때문에 그리 많이 먹이
진 못했지만 그런대로 얼큰히 취했다.
"자..가자!"
난 그의 손에 끌려가다싶이 갔다. 여관방에 들어가자마자 불을 껐다.
"뭐...뭐야.. 불은 벌써...아~후후."
난 불을그고 바로 그의 바지를 벗겼다. 그가 내 자지를 만지게 해선 안榮?
이미 단단히 화가나있는 그의 심벌을 입안에 넣었다.
"헉...왜이렇게 빨리...헉.."
그리곤 앞뒤로 움직였다.
"웁...웁.....웁..."
그는 금방 사정했다.
"휴,....이제 안걸리겠지...술취해서 잠들꺼야..."
그러나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그는 나를 눕히더니 상의를 벗었다. 그리곤
나의 브라우스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했다.
"아....그러면......안...아..."
그는 나의 그리 크지않은 가슴을 빨았다. 그리곤 스타킹위를 쓰다듬던 손을
밑에다 넣을려고 했다. 나의 허벅지를 애무해주는 그의 손길에 흥분되 몸을
꼬다가 놀라 소리쳤다.
"아...안돼.."
난 재빨리 그의 손을 잡고 나의 엉덩이에다 옮겨놨다. 그러나 그읜 한손은
계속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며 점점 팬티쪽으로 다가갔다.. 난 애써 그를 떨
치고 앉았다.
"왜?"
"잠깐...난 내가 위에 올라가고 싶어..."
"그래..그러던지...그럼."
그는 누웠다.난 치마를 입은 채로 그의 위에 천천히 내려갔다.이미 그의 손
에의해 밑에만 튿어진 스타킹속으로 그의 자지가 들어가는게 보였다.
"억..."
그는 나의 항문의 조임에 놀랐다. 난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음.......아....나 죽을것 같아...자기.."
"억...대대단해...이런건 처음이야!"
"푹...푹....푹..."
얼마안있어 사정없이 흔들던 그는 절정을 맞이했다. 그의 정액이 나의 항문
에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는 잠시후 술기운에 누워서 잤다.난 얼른
옷을 챙겨 나왔다..
"휴...다행이다..."
난 그와 계속 사귈수있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한참을 그렇게 걷다가 옷을 추
스릴 생각에 마침 옆 다방화장실에 가기로 했다. 난 흐르는 그의 정액을 닦
고 스타킹을 신었다. 팬티를 아슬아슬 하게 가리는 미니스커트를 추스리고
마의를 입었다. 화장도 고치고..그런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그런곳
이 다그렇듯 남녀공용이라 언능 옷을 추스리다 실수로 갈아신은 스타킹을 떨
어트렸다. 난 허리를 굽혀 주으려 했다.
"잠..잠깐..제가 주워 드릴께요."
그는 잽싸게 뛰어와 나의 스타킹을 주웠다. 나보다 한3cm정도 작아보이는 남
자였다. 깔끔하게 정장을 챠려입은걸로 보아 회사원처럼 보였다. 그는 나를
아래위로 쳐다보더니 스타킹을 쳐다보았다.
"음...이건 뭐죠?후후.."
깜빡하고 스타킹에 정액이 묻어있는것을 잊었다..
"그...그건.."
그는 스타킹을 코에대고 한번 쭉 빨더니...그걸 일부러 땅에 떨어트렸다...
"뭐..뭐하세요..."
"너 창녀지."
"네?아니애요?"
그는 비웃었다.
"그래? 그럼 저거 가지고가."
난 그의 눈치를 보고 그걸 주으려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그는 뒤에서 나를
눌렀다. 바지속의 그의 심벌이 내 엉덩이 굴곡 사이로 느껴졌다.
"뭐...뭐예요?"
가끔 이런 상상을 하기도 했지만 막상 당하니 엄청난 흥분이 榮? 나의 성
기도 흥분에 섰다. 그가 위에서 손으로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난 세면대를
보며 엉덩이를 쭉빼고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지 마세요."
"후후...몸매가 죽이는군.. 다리도 길고..."
그가 한손으로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났다..
"너 일어서면 죽어!"
난 무서 웠다.
"...."
그는 나의 치마를 엉덩이위로 올렸다.차가운 바람이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날 위해주던 스타킹을 그는 거칠게 찢어버렸다. 그러자 팬티를 벗어버린 곳
에 나의 자지가 드러났다.
"엇! 이 새끼 이거 호모아냐?에이 씨발...!"
난 말없이 그냥 있었다..
".....제기..궁했는데 그냥하자..."
그는 나의 똥구먹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항문이 움찔거렸다..그곳엔 아까
애인이 흘린 정액이 남아있었다.
"아...거기는...."
"어쭈...벌써 한탕 뛰고 왔나보지..후후..차라리 잘映?.더부드럽겠어.."
그는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집어넣었다.
"흑!"
그의 것은 굉장히 컸다. 뜨거웠다. 그는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니 다리....부드럽군....길고...후후.."
그는 계속 내 다리를 쓰다듬었다.그 의 자지가 강렬하게 느껴졌다.
"오...대단한대....최고야....순진한척하지말고 항문으로 씹어봐!"
"아....내.."
난 이내 흥분해서 항문으로 잘근잘근 그의 자지를 씹었다.
"윽...대..단해...너 같은놈이 남자라니...제기..아깝군.."
"퍽......퍽......"
"아.......아....제발....살살..."
"으....죽이는군.."
아랫배가 뜨거웠다. 그와 애무없이 40분이나했다. 엉덩이가 아릴정도였다.
그런남자는 처음이었다.
"억....나..나온다...."
나도 한손으로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앞뒤로 느껴지는 쾌락이 하늘을 날아
갈것 같았다.
"저..저도.."
"윽!"
"아..."
그는 엄청난양의 정액을 쌌다.. 꿈틀대는 그의 자지를 느낄수가 있었다. 그
는 자지를 빼서 닦았다.
"자.,,,"
"남자새끼가 꼬추만달렸지 이거 완전히 기집애 아냐? 목소리도 귀엽고 몸매
도 죽이고 피부도 곱고..씹질도 잘하고..후후.."
그는 5만원을 던져놓고 떠났다. 나의 항문에서 찢어진 스타킹으로 정액이 흘
려 내렸다. 내 머리는 다시 풀어졌다. 난 다시 몸을 다지고 한참있다가 나왔
다. 아랫배와 항문이 조금 아파왔지만 걸을수 있었다. 집에가서 샤워하고 침
대에 누웠다. 오늘은 완벽한 여자가 된것 같았다. 기분이 묘했다... 그냥 이
상했다...조용했다.
"내가...여자........................"
다음에 이어서.....-대학에간 준희-
고등학교때 국어공부에 소흘히 해서 맞춘법이 많이 틀립니다.^^;이해하시길
..20살이 넘도록 뭘했는지... 이거 장편으로 할생각입니다. 지금은 문장력도
어설프지만 계속 발전되가는 모습 지켜보시며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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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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