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에서 온 마스터 (Master from the Heaven) 3
"오, 오빠.. 왜.. 왜이래."
철민은 시내에서 같은 반인 혜영을 보자마자 어두운 골목길로
끌고 갔다.
철민은 1학년 이었지만 중학교 졸업 후 일년을 쉬었기 때문에
같은 학년 이라도 선배 대접을 받고 있었다.
"야, 니가 선생님한테 내 전화번호 알려줬냐?"
"오빠 전화번호 아는 사람 별로 없잖아.. 선생님이 하도 물어보길래.."
"짜~~~악!"
철민의 손은 거침없이 혜영의 뺨을 쳤다.
"왜..왜이래! 이 개같은 새끼야!"
상대가 원하지 않는 육체의 손상은 그야말로 폭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뭐, 개새끼?? c bal 오늘 한번 뒤져볼래?"
철민이 그녀의 오른쪽 뺨을 치기 위해 손을 치켜든 순간,
다른 한 친구가 달려와 철민을 불렀다.
"처..철민아. 소미가 널 찾아."
소미는 철민이의 여자친구 이다.
철민은 뒤돌아 서면서 손을 내리고 혜영에게 이죽였다.
"오늘 죽이려다가 그냥 놔두는거야."
혜영은 입술을 꽈악 깨물고 온 몸을 떨었다.
감히 지가 뭔데.. 내 뺨을..
그녀의 마음에는 언젠가 이 수모를 꼭 갚아주겠다는 생각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오빠!"
"모텔로 가자."
철민은 소미를 보자마자 이 한마디를 던졌다.
"이런 대낮에 모텔을 .. 가자고..? 난 싫은데?"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가자면 가는거야!"
철민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소미는 어쩔수 없이 철민의 손에 이끌려 근처의 한 모텔로 향했다.
"엎드려."
"왜..왜?"
"패고 싶어서."
철민은 담배에 불을 붙이며 건성으로 대답했다. 물론 소미는 스팽키
(spankee)이다. 그러나 지금은 맞고 싶지 않았다.
"지금은 싫어.. 안할래."
"난 하고 싶어. 팬티 벗어."
"싫어, 안해!! 오늘은 맞고 싶지 않다구!"
"너 오늘 죽도록 나한테 맞아 볼래? 반항이야?"
"난 오빠 여자친구야! 내가 오빠의 섭(sub)이고 메조에다
스팽키이긴 하지만 나도 싫을 때가 있어! 그리고 이게 뭐야?
분위기도 안 잡힌 상태에서 팬티를 벗으라구? 난 정신적인
복종도 원해! 그런데 지금 이런 상태에서는 존경심이 우러나오지
않는다구!"
그러나 철민의 귀에는 소미의 외침이 들리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말에 따르지 않는 그녀를 잔인하게 후려갈기고 싶었다.
그의 돔(Dom)적인, 그리고 새디스틱(sadistic)한 성향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내가 원하니까 하는거야. 토 달지마. 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이것은 완전한 협박이었다. 사람은 위협에 약하다.
소미는 정말 철민이 자신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억지로 팬티를 벗었다.
ㅡ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싫어, 좋아? 응? 때려주니까 좋지?"
철민은 큰 손바닥으로 소미의 엉덩이를 후려갈기며 이죽거렸다.
소미의 뽀얀 엉덩이는 금새 새빨개 졌다.
"싫어."
"뭐? 그래도 이게!!"
철민은 벌떡 일어나 허리띠를 풀렀다.
소미는 잔뜩 움츠러 든 채로 울부짖었다.
"나 허리띠는 싫어. 내가 싫다는 것을 굳이 할 필요는 없잖아.
난 자상한게 좋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때려달라고 오빠의
섭이 된게 아니야."
"시끄러. 넌 내 섭이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ㅡ 촤아아아악!
"아아아악! 그만, 그만!!"
ㅡ 촤아~아아악!!!
"아아아악.. 으흐흐흑.. 그만해."
소미의 여린 피부는 질긴 가죽을 이겨내지 못하고
금새 찢어졌다. 그러나 철민은 그런 소미를 보자 더욱 즐거워지는
듯한 모습이었다.
ㅡ 촤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앙...그만해..!! 싫어, 싫단 말야!"
소미가 악을 쓰자, 철민은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제기랄 시끄러워. 입좀 닥칠 수 없어?"
"이..이런건 싫어.. 나 이러면 오빠 곁에 있을 수 없어.."
ㅡ 짜악!
사정없이 소미의 뺨을 내리치는 철민의 손.
철민은 이미 사람이 아니었다.
본능에 사로잡힌 한마리의 야수ㅡ,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제기랄 한번 됐으면 군소리없이 따라야지 왠 말이 그리 많아.
이제 벌려."
"흑...흐윽....시..싫어."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으흐흐흐흑.."
철민의 혁대가 사정없이 소미의 등을 휘감았다.
울퉁불퉁하게 부어오른 소미의 여린 등이 애처로워보였다.
어쩔수 없이 소미는 철민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로 자세를 잡았다.
철민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라는 것은,
교복치마를 허리까지 들추고 항문을 사정없이 위로 치켜든 자세였다.
"씨발 역시 네 똥구멍은 존나이뻐."
"흐흑..."
"입닥쳐. 울지마. 오늘은 보지와 똥구멍 둘다에 박아주마."
소미는 신음소리도 내지 못한채 침대에 엎드린 상태에서
눈물만을 흘리고 있었다. 소미의 두발은 침대 모서리로부터 약 15센치
정도 밖으로 나온 상태다. 철민은 지퍼를 열고 잔뜩 성이난
그것을 꺼냈다.
철민은 서서 할 생각이었다. 그는 소미의 엉덩이를 "짜악"갈겼다.
"씨발. 더 들어!!"
소미는 군말없이 허리를 더 치켜들었다. 철민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것이 거의 찢어지도록 "쫘악" 벌렸다.
그녀의 분홍빛 항문과 조갯살이 유혹적인 냄새를 풍기며 철민을
더욱 흥분케 만들었다.
"보지부터 박아주마."
그는 소미의 머리채를 휘어잡은 채로 성난 그것을 콰악 박아버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악...! 너..너무커.. 흐흑.."
"입닥쳐. 내꺼 크다는걸 이제 알았어?"
그는 피스톤 운동을 하는 대신 탐스러운 그녀의 엉덩이를 밀었다
당겼다를 계속했다. 그녀의 좁은 질입구는 갈갈이 찢겨져 피가
새어나왔다. 그녀로서는 철민과 항문섹스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처녀성을 잃은 것이다.
"흐윽......아....아퍼..정말 찢어졌나봐 흐으으으윽.."
"어때 죽이지?"
소미는 아직 애액이 채 나오기 전이었기 때문에 그 화끈거리는
고통을 참을 수 없었다. 철민은 애무고 뭐고 없다.
철민은 아예 양 손으로 소미의 발목을 한쪽씩 휘어잡고
가락이가 찢어지도록 벌렸다.
그녀의 곱슬거리고도 연한 털이 철민의 그것을 간지럽혔다.
그녀는 고통으로 피가 새어나오도록 입술을 물어뜯고 있었다.
뻑뻑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철민은 아직 끝내려면 멀었다.
이번에 그는 자기의 그것을 꽃은 채로 소미의 그곳에 손가락 하나를
더 찔러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안돼, 그건 안돼.....흑흑.. 지금 오빠것도
터질것 같은데.....손가락까지 흑..."
"입닥치라고 했어! 썅!"
"철썩!"
그의 손이 거세게 소미의 뺨을 후려쳤다. 소미는 어쩔수없이 울음을
삼키며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그곳은 철민의 것으로도 힘겨워 보였다. 이미 그곳 주변이
새빨갛게 부어있었다.
"푸우우우우욱"
"아아아아아아아흡.......흐으으으으윽.."
철민은 소미의 그곳에 손가락을 한개 더 집어넣었다. 첫경험인 소미에게
이것은 너무 무리였다. 그의 손은 그의 그것과 함께 소미의 질 안에서
힘찬 운동을 했다. 곧 싫증이 난 그가 다시 엎드리라고 명령한다.
"똥구멍 벌려."
소미는 아픈 그곳을 채 어루만질 새도 없이 엎드려서 항문을 벌렸다.
"씨발, 더 벌려! 이정도로 들어갈 것 같아?!!!!!"
"흐윽......."
소미는 최선을 다해 벌렸다. 하지만 역시 철민의 성에는 차지 않은
모양이었다. 철민은 그녀의 양손을 휘어잡고 꺽은 다음,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항문을 무참하게 벌렸다.
항문 안의 내장까지 보일 지경이다.
"아악...정말 찢어지겠어. 흑..제발.."
"아, 제발 넣어달라고? 걱정하지마, 박아줄거야."
소미는 이를 악물며 고통을 참고 있었다. 철민의 성난 그것이 소미의
연약한 항문을 뚫을 때, 소미의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녀의 항문 옆은 거대한 철민의 것을 이기지 못하고 살짝 찢어졌다.
"철퍽철퍽철퍽"
"흡흡흡흡흡흡흡"
철민의 피스톤 운동이 빨라졌다. 그녀의 항문은 철민의 것이 뚫고
나올때마다 엷은 막처럼 수축했다, 이완했다를 반복했다.
아무리 그녀가 힘을 주어도 철민의 거센 그것을 막아낼 수는 없었다.
"씨발, 나온다, 받아먹어."
철민은 소미의 팔을 거칠게 들어올려 바로 눕혔다. 그러나 소미의
입은 굳게 다물어져 있었고, 철민에게서 뺨을 한대 엊어맞은 후에야
벌어졌다.
"먹어."
하지만 소미는 그것을 뱉어낼 작정으로 물고만 있었다. 비릿한 내음새가
그녀의 콧속으로 파고들었다. 구토가 나올 것만 같았다.
급기야, 철민은 그녀의 코를 잡고 양쪽 볼을 꽉 쥐었다.
"꿀꺽.."
가까스로 넘어간 철민의 정액은 소미의 식도를 타고 넘어갔다.
강간 비슷한 것을 당하고 난 소미의 교복차림은 완전히 갓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정신병자 같았다.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
철민이 다시 혁대를 집어들고 내리치려는 순간, 소미가 재빨리
문을 닫고 방을 빠져나왔다.
"야! c bal!!!!!"
철민도 재빨리 바지를 올리고 뛰쳐나왔지만 소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재수없는 년. 그러게 누가 내 섭이 되라고 했어?"
그는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야! 윤혜냐? 나 철민이다. 오늘 만나. 갑자기 너 좋아졌어."
소미는 건물 뒤에 숨어서 다른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철민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젠... 끝이야. 다신 돌아가지 않을꺼야. 나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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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계속 ^^;
"오, 오빠.. 왜.. 왜이래."
철민은 시내에서 같은 반인 혜영을 보자마자 어두운 골목길로
끌고 갔다.
철민은 1학년 이었지만 중학교 졸업 후 일년을 쉬었기 때문에
같은 학년 이라도 선배 대접을 받고 있었다.
"야, 니가 선생님한테 내 전화번호 알려줬냐?"
"오빠 전화번호 아는 사람 별로 없잖아.. 선생님이 하도 물어보길래.."
"짜~~~악!"
철민의 손은 거침없이 혜영의 뺨을 쳤다.
"왜..왜이래! 이 개같은 새끼야!"
상대가 원하지 않는 육체의 손상은 그야말로 폭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뭐, 개새끼?? c bal 오늘 한번 뒤져볼래?"
철민이 그녀의 오른쪽 뺨을 치기 위해 손을 치켜든 순간,
다른 한 친구가 달려와 철민을 불렀다.
"처..철민아. 소미가 널 찾아."
소미는 철민이의 여자친구 이다.
철민은 뒤돌아 서면서 손을 내리고 혜영에게 이죽였다.
"오늘 죽이려다가 그냥 놔두는거야."
혜영은 입술을 꽈악 깨물고 온 몸을 떨었다.
감히 지가 뭔데.. 내 뺨을..
그녀의 마음에는 언젠가 이 수모를 꼭 갚아주겠다는 생각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오빠!"
"모텔로 가자."
철민은 소미를 보자마자 이 한마디를 던졌다.
"이런 대낮에 모텔을 .. 가자고..? 난 싫은데?"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가자면 가는거야!"
철민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소미는 어쩔수 없이 철민의 손에 이끌려 근처의 한 모텔로 향했다.
"엎드려."
"왜..왜?"
"패고 싶어서."
철민은 담배에 불을 붙이며 건성으로 대답했다. 물론 소미는 스팽키
(spankee)이다. 그러나 지금은 맞고 싶지 않았다.
"지금은 싫어.. 안할래."
"난 하고 싶어. 팬티 벗어."
"싫어, 안해!! 오늘은 맞고 싶지 않다구!"
"너 오늘 죽도록 나한테 맞아 볼래? 반항이야?"
"난 오빠 여자친구야! 내가 오빠의 섭(sub)이고 메조에다
스팽키이긴 하지만 나도 싫을 때가 있어! 그리고 이게 뭐야?
분위기도 안 잡힌 상태에서 팬티를 벗으라구? 난 정신적인
복종도 원해! 그런데 지금 이런 상태에서는 존경심이 우러나오지
않는다구!"
그러나 철민의 귀에는 소미의 외침이 들리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말에 따르지 않는 그녀를 잔인하게 후려갈기고 싶었다.
그의 돔(Dom)적인, 그리고 새디스틱(sadistic)한 성향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내가 원하니까 하는거야. 토 달지마. 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이것은 완전한 협박이었다. 사람은 위협에 약하다.
소미는 정말 철민이 자신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억지로 팬티를 벗었다.
ㅡ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싫어, 좋아? 응? 때려주니까 좋지?"
철민은 큰 손바닥으로 소미의 엉덩이를 후려갈기며 이죽거렸다.
소미의 뽀얀 엉덩이는 금새 새빨개 졌다.
"싫어."
"뭐? 그래도 이게!!"
철민은 벌떡 일어나 허리띠를 풀렀다.
소미는 잔뜩 움츠러 든 채로 울부짖었다.
"나 허리띠는 싫어. 내가 싫다는 것을 굳이 할 필요는 없잖아.
난 자상한게 좋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때려달라고 오빠의
섭이 된게 아니야."
"시끄러. 넌 내 섭이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ㅡ 촤아아아악!
"아아아악! 그만, 그만!!"
ㅡ 촤아~아아악!!!
"아아아악.. 으흐흐흑.. 그만해."
소미의 여린 피부는 질긴 가죽을 이겨내지 못하고
금새 찢어졌다. 그러나 철민은 그런 소미를 보자 더욱 즐거워지는
듯한 모습이었다.
ㅡ 촤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앙...그만해..!! 싫어, 싫단 말야!"
소미가 악을 쓰자, 철민은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제기랄 시끄러워. 입좀 닥칠 수 없어?"
"이..이런건 싫어.. 나 이러면 오빠 곁에 있을 수 없어.."
ㅡ 짜악!
사정없이 소미의 뺨을 내리치는 철민의 손.
철민은 이미 사람이 아니었다.
본능에 사로잡힌 한마리의 야수ㅡ,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제기랄 한번 됐으면 군소리없이 따라야지 왠 말이 그리 많아.
이제 벌려."
"흑...흐윽....시..싫어."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으흐흐흐흑.."
철민의 혁대가 사정없이 소미의 등을 휘감았다.
울퉁불퉁하게 부어오른 소미의 여린 등이 애처로워보였다.
어쩔수 없이 소미는 철민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로 자세를 잡았다.
철민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라는 것은,
교복치마를 허리까지 들추고 항문을 사정없이 위로 치켜든 자세였다.
"씨발 역시 네 똥구멍은 존나이뻐."
"흐흑..."
"입닥쳐. 울지마. 오늘은 보지와 똥구멍 둘다에 박아주마."
소미는 신음소리도 내지 못한채 침대에 엎드린 상태에서
눈물만을 흘리고 있었다. 소미의 두발은 침대 모서리로부터 약 15센치
정도 밖으로 나온 상태다. 철민은 지퍼를 열고 잔뜩 성이난
그것을 꺼냈다.
철민은 서서 할 생각이었다. 그는 소미의 엉덩이를 "짜악"갈겼다.
"씨발. 더 들어!!"
소미는 군말없이 허리를 더 치켜들었다. 철민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것이 거의 찢어지도록 "쫘악" 벌렸다.
그녀의 분홍빛 항문과 조갯살이 유혹적인 냄새를 풍기며 철민을
더욱 흥분케 만들었다.
"보지부터 박아주마."
그는 소미의 머리채를 휘어잡은 채로 성난 그것을 콰악 박아버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악...! 너..너무커.. 흐흑.."
"입닥쳐. 내꺼 크다는걸 이제 알았어?"
그는 피스톤 운동을 하는 대신 탐스러운 그녀의 엉덩이를 밀었다
당겼다를 계속했다. 그녀의 좁은 질입구는 갈갈이 찢겨져 피가
새어나왔다. 그녀로서는 철민과 항문섹스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처녀성을 잃은 것이다.
"흐윽......아....아퍼..정말 찢어졌나봐 흐으으으윽.."
"어때 죽이지?"
소미는 아직 애액이 채 나오기 전이었기 때문에 그 화끈거리는
고통을 참을 수 없었다. 철민은 애무고 뭐고 없다.
철민은 아예 양 손으로 소미의 발목을 한쪽씩 휘어잡고
가락이가 찢어지도록 벌렸다.
그녀의 곱슬거리고도 연한 털이 철민의 그것을 간지럽혔다.
그녀는 고통으로 피가 새어나오도록 입술을 물어뜯고 있었다.
뻑뻑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철민은 아직 끝내려면 멀었다.
이번에 그는 자기의 그것을 꽃은 채로 소미의 그곳에 손가락 하나를
더 찔러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안돼, 그건 안돼.....흑흑.. 지금 오빠것도
터질것 같은데.....손가락까지 흑..."
"입닥치라고 했어! 썅!"
"철썩!"
그의 손이 거세게 소미의 뺨을 후려쳤다. 소미는 어쩔수없이 울음을
삼키며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그곳은 철민의 것으로도 힘겨워 보였다. 이미 그곳 주변이
새빨갛게 부어있었다.
"푸우우우우욱"
"아아아아아아아흡.......흐으으으으윽.."
철민은 소미의 그곳에 손가락을 한개 더 집어넣었다. 첫경험인 소미에게
이것은 너무 무리였다. 그의 손은 그의 그것과 함께 소미의 질 안에서
힘찬 운동을 했다. 곧 싫증이 난 그가 다시 엎드리라고 명령한다.
"똥구멍 벌려."
소미는 아픈 그곳을 채 어루만질 새도 없이 엎드려서 항문을 벌렸다.
"씨발, 더 벌려! 이정도로 들어갈 것 같아?!!!!!"
"흐윽......."
소미는 최선을 다해 벌렸다. 하지만 역시 철민의 성에는 차지 않은
모양이었다. 철민은 그녀의 양손을 휘어잡고 꺽은 다음,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항문을 무참하게 벌렸다.
항문 안의 내장까지 보일 지경이다.
"아악...정말 찢어지겠어. 흑..제발.."
"아, 제발 넣어달라고? 걱정하지마, 박아줄거야."
소미는 이를 악물며 고통을 참고 있었다. 철민의 성난 그것이 소미의
연약한 항문을 뚫을 때, 소미의 눈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녀의 항문 옆은 거대한 철민의 것을 이기지 못하고 살짝 찢어졌다.
"철퍽철퍽철퍽"
"흡흡흡흡흡흡흡"
철민의 피스톤 운동이 빨라졌다. 그녀의 항문은 철민의 것이 뚫고
나올때마다 엷은 막처럼 수축했다, 이완했다를 반복했다.
아무리 그녀가 힘을 주어도 철민의 거센 그것을 막아낼 수는 없었다.
"씨발, 나온다, 받아먹어."
철민은 소미의 팔을 거칠게 들어올려 바로 눕혔다. 그러나 소미의
입은 굳게 다물어져 있었고, 철민에게서 뺨을 한대 엊어맞은 후에야
벌어졌다.
"먹어."
하지만 소미는 그것을 뱉어낼 작정으로 물고만 있었다. 비릿한 내음새가
그녀의 콧속으로 파고들었다. 구토가 나올 것만 같았다.
급기야, 철민은 그녀의 코를 잡고 양쪽 볼을 꽉 쥐었다.
"꿀꺽.."
가까스로 넘어간 철민의 정액은 소미의 식도를 타고 넘어갔다.
강간 비슷한 것을 당하고 난 소미의 교복차림은 완전히 갓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정신병자 같았다.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
철민이 다시 혁대를 집어들고 내리치려는 순간, 소미가 재빨리
문을 닫고 방을 빠져나왔다.
"야! c bal!!!!!"
철민도 재빨리 바지를 올리고 뛰쳐나왔지만 소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재수없는 년. 그러게 누가 내 섭이 되라고 했어?"
그는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야! 윤혜냐? 나 철민이다. 오늘 만나. 갑자기 너 좋아졌어."
소미는 건물 뒤에 숨어서 다른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철민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젠... 끝이야. 다신 돌아가지 않을꺼야. 나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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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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