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10
제 목 : 반가웠던 밤 손님
누구나 자라면서 잊혀지지 않는 추억 한두 가지는 갖고 있기 마련인데 내 경
우는 오빠의 짓꿎은 성적 유희로 인한 짜릿한 추억을 갖고 있다. 오빠는 나
보다 겨우 두살 위였지만 성적인 측면에서는 어려서부터 자기 나 이보다 훨
씬 앞서 갔었다. 내가 정말로 어렸을 때 오빠는 벌거벗은 체 으쓱대며 내 앞을
서성대곤 했었다.
내가 관심이라도 보인다 싶으면 자기 자지를 손으로 먼저 딱딱하게 만든 다
음 그걸 내 몸에 비벼 나를 놀라게 하고 내가 도망을 가면 끝까지 쫓아와 나를
괴롭혔다. 우리가 일정한 나이가 되자 오빠는 자기 자지를 가지고 나를
희롱하는 일을 멈췄다. 오빠가 자기 여동생에게 성적인 장난을 하는 게 옳은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던 모양이다.
허지만 그렇다고 이성으로서의 나에 대한 관심이 완전 히 없어진 건 아니었던
것 같았다. 내가 옷을 갈아 입을 때 문틈 사이로 그가 나를 훔쳐보는걸 여러
번 발견했었던 것이다. 그의 나에 대한 짓꿎은 장난의 기억을 거의 잊고 있었던
어느 날 밤, 그가 아무 사전 경고도 없이 옛날 장난을 다시 하려는 듯 자정이 막
지난 시간에 내 방으로 쳐들어 왔다. 부모님은 다른 방에서 주무시고 계셔는 데
오빠가 꼭 끼는 팬티 하나만 달랑 걸친 체 들이닥친 것이다.
나는 그가 내 쪽으로 다가오자 별다른 생각 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팬티 앞의 돌출은 엄청났다. 팬티의 고무밴드가 손으로 잡아 당긴 것처럼 들려 있
을 정도였다. 나는 그의 돌출부위를 쳐다보며 최면에 걸린 듯 멍해 있었다.
그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그 밤중에 들어왔는지 알 길이 없었다.
그런데 그가 다짜고짜 내 손목을 잡아끌어 손을 자기의 사타구니에 대주는
것이었다.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 지 몰라 가만히 대고만 있으니 그가 내 손
가락을 쫙 펴서 팬티 위로 자기 자지를 쥐게 했다. 크기도 몇 년 전에 보았던 것
에 비해 두 배 이상 커졌고 딱딱하기는 야구 방망이가 저리가라였다.
사실 그때까지 난 단 한번도 남자의 자지를 직접 만 져 본적이 없었다. 잠시
후 그가 내 손을 잡아 자기 팬티 속에 넣어 주었다. 뜨겁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가 내 손을 펴게 해 다시 자기 방망이를 감 아 쥐게 하곤 위아래로
흔들게 했다. 그의 자지가 점점 더 커지고 묵직해 지는 게 느껴졌다. 살아
있는 것처럼 꿈틀거렸다. 오빠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가 내 손위에 자기 손을 얹고 더욱 빠르게 펌핑을 하였다. 그리곤 잠시 후
뜨겁고 굵은 액체가 그의 자지 끝에서 쏟아져 나와 내 잠옷위로 떨어졌다.
그의 정액이 닿는 부위마다 잠옷이 몸에 찰싹 달라붙었다. 뜨겁고 묵지근 하게
느껴졌다. 그의 눈이 놀라 휘둥그레졌다. 내 손에서 얼른 자기 것을 빼
내 팬티 속에 넣고는 아무 말도 없이 내방을 나갔다. 나는 그 자리에 누어 그
가 싸놓은 정액을 몸 여기 저기에 비벼댔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손이 뭔가
근질대는 사타구니로 갔다.
손가락 끝이 크리토리스에 닿는 순간 뜨거운 열기가 구멍 속에서 시작해 전
신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처음 느끼는 기분 좋은 감전이었다. 흥분
이 되었다. 나는 한 손으로 계속 그의 정액을 몸에 비비면서 다른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며 자위 행위를 하였다.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그때가내가 고1 그리고 오빠가 고3 때였는데 그 후 그는 다시는 내 방엘 한
밤에 뛰어 들어오지 않았다. 단 한번의 그 사건이 지금도 나에겐 오르가즘
의 뇌관 역할을 하고 있다.
Philadelphia, PA
제 목 : 반가웠던 밤 손님
누구나 자라면서 잊혀지지 않는 추억 한두 가지는 갖고 있기 마련인데 내 경
우는 오빠의 짓꿎은 성적 유희로 인한 짜릿한 추억을 갖고 있다. 오빠는 나
보다 겨우 두살 위였지만 성적인 측면에서는 어려서부터 자기 나 이보다 훨
씬 앞서 갔었다. 내가 정말로 어렸을 때 오빠는 벌거벗은 체 으쓱대며 내 앞을
서성대곤 했었다.
내가 관심이라도 보인다 싶으면 자기 자지를 손으로 먼저 딱딱하게 만든 다
음 그걸 내 몸에 비벼 나를 놀라게 하고 내가 도망을 가면 끝까지 쫓아와 나를
괴롭혔다. 우리가 일정한 나이가 되자 오빠는 자기 자지를 가지고 나를
희롱하는 일을 멈췄다. 오빠가 자기 여동생에게 성적인 장난을 하는 게 옳은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던 모양이다.
허지만 그렇다고 이성으로서의 나에 대한 관심이 완전 히 없어진 건 아니었던
것 같았다. 내가 옷을 갈아 입을 때 문틈 사이로 그가 나를 훔쳐보는걸 여러
번 발견했었던 것이다. 그의 나에 대한 짓꿎은 장난의 기억을 거의 잊고 있었던
어느 날 밤, 그가 아무 사전 경고도 없이 옛날 장난을 다시 하려는 듯 자정이 막
지난 시간에 내 방으로 쳐들어 왔다. 부모님은 다른 방에서 주무시고 계셔는 데
오빠가 꼭 끼는 팬티 하나만 달랑 걸친 체 들이닥친 것이다.
나는 그가 내 쪽으로 다가오자 별다른 생각 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팬티 앞의 돌출은 엄청났다. 팬티의 고무밴드가 손으로 잡아 당긴 것처럼 들려 있
을 정도였다. 나는 그의 돌출부위를 쳐다보며 최면에 걸린 듯 멍해 있었다.
그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그 밤중에 들어왔는지 알 길이 없었다.
그런데 그가 다짜고짜 내 손목을 잡아끌어 손을 자기의 사타구니에 대주는
것이었다.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 지 몰라 가만히 대고만 있으니 그가 내 손
가락을 쫙 펴서 팬티 위로 자기 자지를 쥐게 했다. 크기도 몇 년 전에 보았던 것
에 비해 두 배 이상 커졌고 딱딱하기는 야구 방망이가 저리가라였다.
사실 그때까지 난 단 한번도 남자의 자지를 직접 만 져 본적이 없었다. 잠시
후 그가 내 손을 잡아 자기 팬티 속에 넣어 주었다. 뜨겁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가 내 손을 펴게 해 다시 자기 방망이를 감 아 쥐게 하곤 위아래로
흔들게 했다. 그의 자지가 점점 더 커지고 묵직해 지는 게 느껴졌다. 살아
있는 것처럼 꿈틀거렸다. 오빠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가 내 손위에 자기 손을 얹고 더욱 빠르게 펌핑을 하였다. 그리곤 잠시 후
뜨겁고 굵은 액체가 그의 자지 끝에서 쏟아져 나와 내 잠옷위로 떨어졌다.
그의 정액이 닿는 부위마다 잠옷이 몸에 찰싹 달라붙었다. 뜨겁고 묵지근 하게
느껴졌다. 그의 눈이 놀라 휘둥그레졌다. 내 손에서 얼른 자기 것을 빼
내 팬티 속에 넣고는 아무 말도 없이 내방을 나갔다. 나는 그 자리에 누어 그
가 싸놓은 정액을 몸 여기 저기에 비벼댔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손이 뭔가
근질대는 사타구니로 갔다.
손가락 끝이 크리토리스에 닿는 순간 뜨거운 열기가 구멍 속에서 시작해 전
신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처음 느끼는 기분 좋은 감전이었다. 흥분
이 되었다. 나는 한 손으로 계속 그의 정액을 몸에 비비면서 다른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며 자위 행위를 하였다.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그때가내가 고1 그리고 오빠가 고3 때였는데 그 후 그는 다시는 내 방엘 한
밤에 뛰어 들어오지 않았다. 단 한번의 그 사건이 지금도 나에겐 오르가즘
의 뇌관 역할을 하고 있다.
Philadelphia, PA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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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2-02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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