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위에는 선영의 엄마인 명순이 팬티차림으로 잠들어 있었다. 승우는 곧 장모가 될 명순의 하얀색 팬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흰색이라 검은색 보지털이 비치는것이 아주 매혹적이었다. 또한 왠만한 아가씨 못지않게 하얀 피부와 허벅지는 한없이 부드러워 보였다. 순간 승우는 아랫도리에 피가 급격히 몰려드는 것을 느꼈다. 승우는 얼른 선영을 바라보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명순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살짝 잠이 들었으나, 인기척에 눈을 떴다. 거실입구에는 선영이와 승우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이 팬티차림이란 것을 짐시 잊은 명순은 그들을 반갑게 맞이 하려 일서서다 그제서야 자신이 팬티만 입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황급히 쿠션으로 아래를 가리고 주저 앉았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주무시는데 깨웠나봐요. 저 오늘은 이만 갈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승우는 선영에게 눈짓으로 인사를 건네고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승우가 나가자 명순은 바닥에 떨어진 바지를 주워입고 선영을 맞이했다.
"아이~엄만, 사람이 오는줄도 모르고.."
"인기척이라도 좀 하고 들어오지. 민망하게 이게 무슨 꼴이니."
"술냄새 나네? 엄마 한잔 하셨수?"
"응, 옆집에 미옥이랑 들어오는 길에 맥주 한잔 했어. 피곤할텐데 어서 씻고 자."
선영은 가방에서 작은 상자를 꺼내어 명순에게 내 밀었다.
"엄마, 선물. 히힛. 호주에는 건강보조식품이 좋대. 그래서 몇개 사 왔어."
"돈 아껴, 이 년아."
욕을 하면서도 좋아하는 얼굴을 보고 선영은 기분이 좋았다. 이로써 엄마 혼자 저녁을 먹게 한 죄는 갚은셈이다.
한편 차를 몰고 돌아가는 승우는 자지가 서서 죽을 줄을 몰랐다. 조금전에 본 장모의 하얀 팬티와 은근히 비치는 보지털 그리고 허벅지가 눈에 계속 아른거렸던 것이다.
"아휴~~미치겠네. 선영이랑 그렇게 떡을 쳤는데도 .... 그리고 선영이 엄만데..."
하지만, 이성과는 달리 그의 본능은 자꾸 선영이엄마의 그곳을 떠 올리게 했다. 장모의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며 빠는 것을 상상했다. 자꾸 자신도 모르게 그런 상상을 해 버리는 것이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중년여인의 보지맛에 대한 욕구가 다시금 뜨겁게 피어올랐다.
승우에게는 어린 시절 숙모와의 얄궂은 게임이 계기가 되어, 자신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들에게 푹 빠져 있었다. 고등학생때부터 군대를 갖다 올때까지 승우의 섹스는 항상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었다. 달리는 차안에서 오래전의 기억이 승우의 머리속에 떠 오르기 시작했다.
승우는 부모님과 누나 둘이 있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삼촌이 살았는데, 삼촌은 항해사라서 항상 일년중 거의 대부분을 배를 타고 해외를 다녔다. 숙모는 엄마와 친하게 지내어 승우네 집에 매일같이 놀러오곤 했었다. 삼촌네는 딸만 둘이 있었는데, 숙모는 아들이 없어서인지 승우가 어릴적부터 아들처럼 대하며 잘해 주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일때까지도 숙모는 직접 승우의 목욕을 시켜주기도 하며 들보곤 했었다. 목욕을 시켜주며 숙모는 승우의 고추를 만지고 그것이 서면 까르르 웃으며 좋아했던 기억이 있었다.
어릴때라 아무것도 모르는 승우는 숙모가 왜 웃는지 몰랐다. 하지만, 숙모가 고추를 만지면 기분이 좋았다. 승우가 중학교에 입학했던 해, 초여름의 일이다. 봄에 쓰던 이불을 정리하고 여름준비를 하느라 숙모가 집에와서 일을 도왔다. 이불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고 하루종일 힘들게 일을 한 숙모는 승우네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외삼촌이 쓰러졌다는 연락이 와서 승우의 부모님은 병원으로 가고 숙모는 승우의 방으로 왔다.
"승우 공부하니? 숙모 잠시만 쉬다가 갈게. 하던 공부 계속해. 뭐 필요하면 말하고."
누나들은 고등학생이라 공부에 방해될까 승우의 방으로 온 듯 했다. 승우는 공부하다가 무심코 뒤를 돌아보고 침대위에 잠든 숙모의 모습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숙모의 치마가 올라가 허연 허벅지가 다 드러났던 것이다. 그리고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한 팬티까지. 승우는 자지가 서 버렸다. 조용히 의자에서 알어선 승우는 침대아래로 갔다. 거기서라면 팬티가 보일 것 같았다. 하지만, 옆으로 누워 잠든 숙모의 다리가 붙어 있어 팬티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친구들과 돌려보던 잡지책보다는 훨씬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이미 자위를 배운 승우는 침대끝에 앉아서 숙모의 허벅지와 보일듯 말듯한 치마속을 보면서 자지를 꺼내고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숙모는 잠결에 이상한 인기척을 느꼈다. 눈을 살짝 뜬 숙모는 숨이 멎어 오는 듯 했다. 자신의 조카인 승우가 침대아래에서 자신의 치마안을 들여다 보며 자지를 꺼내서 흔들고 있는것을 본 것이다. 당황했다. 일어서서 혼을 내야 할까...하지만, 그녀 자신도 부끄러웠다. 그냥 이대로 모른척 있을까..조마조마하며 참을 삼키며 그대로 자는 척을 하며 힐끗힐끗 승우를 훔쳐보았다.
어릴적부터 씻기며 키웠기에 승우의 자지를 처음 보는 건 아니었지만, 이제 중학생이 된 승우의 자지는 예전에 봤던 그것이 아니었다. 이미 어른의 것처럼 컸으며 이제는 제법 자지털도 시커먼 색을 보였다.
숙모가 보는 줄 모르고 자위에 열중이던 승우에게 절정이 왔다. 승우는 재빨리 휴지를 뽑고 그 위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온 몸이 찌릿거렸다. 몇번의 정액을 토해내던 자지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승우는 휴지로 닦은 다음 조용히 다시 책상으로 갔다. 가슴이 두근거렸으나 그동안 했던 자위중 최고였다.
숙모의 코에 남자의 정액냄새가 풍겨왔다. 아~~이 얼마만에 맡아 보는 냄새인가. 숙모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졌다. 자기도 팬티안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라도 하고 싶었다. 1분이 마치 1시간같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숙모는 잠을 깬척하며 몸을 일으켰다.
"아웅~~잘잤다. 몇시나됐지? 더 늦기전에 집에 빨리가야겠다."
숙모는 허둥대며 그대로 승우방을 나가 집으러 갔다. 승우는 아쉬웠다. 한번 더 숙모를 보며 자위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승우는 숙모가 누워있던 침대에 누웠다. 숙모의 체온이 느껴졌다. 승우는 다시 자지를 꺼내고 만지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온 숙모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차가운 물을 몇잔이나 마셨다. 자꾸만 승우의 큰 자지가
떠 올랐다. 그리고 비랏한 정액의 냄새까지.... 온 몸이 자꾸 뜨거워졌다. 침대에 누워 팬티안에 손을 넣어보니 흥건이 젖어있다. 그녀는 그대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시작했다. 승우의 그 큰 좆을 빨고 자신의 보지에 넣는 상상을 하며 뜨겁게 뜨겁게 달려갔다.
다음 날, 숙모는 여전히 진정되지 않고 있었다. 어젯밤 몇차례의 자위를 해야만 했다. 침대보가 흥건이 젖을만큼
몇번이고 절정에 올랐건만, 오늘도 여전히 어제의 그 생각에 진정이 되지 않았다. 다시금 승우가 자신을 보며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다. 이번에는 다리를 벌려 조금 더 보여주리라 마음까지 먹었다.
따르릉~~ 전화벨리 울린다.
"여보세요."
"아,,동서. 나야."
"네 형님. 사돈은 좀 어떠세요?"
"어제밤에 수술했는데, 지금 기다리고 있어. 승우아빠는 아침에 출근했고, 나는 오늘도 병원에 있어야겠어. 미안하지만, 자네가 집에가서 저녁상좀 차려주면 안되겠나?"
"그럴게요, 형님. 여기는 걱정마시고 계시다 오세요."
"그래, 고마워. 승우아빠는 아마 늦을거야. 거래처사람들과 식사하신대."
숙모는 속으로 잘됐다며 쾌재를 불렀다. 오늘 다시한번 승우의 눈길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녀는 옷장으로 가 가장 야한 팬티를 골랐다. 오늘은 몸부림을 치는 척하며 다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는 승우를 보고 싶었다.
승우네로 가니, 승우혼자 티브이를 보고 있다. 아마도 승우의 누나들은 조금 더 있어야 올 모양이다.
"승우야, 숙모왔다. 오늘 숙모가 맛있는거 해 줄게. 뭐 먹고 싶어?"
"숙모 어서오세요. 전 아무거나 잘 먹어요. 히히.. 근데 불고기 해 주세요."
승우는 숙모의 방문에 들떠 있었다. 어제와 같은 일이 또 생기길 은근히 바랬다. 하지만, 그렇게 안 되더라도 숙모가 그저 반갑기만 했다. 숙모는 오늘따라 짧은 치마를 입었다. 숙모의 다리가 많이 보여 좋았다. 밥을 먹고 승우는 방으로 가서 책을 폈지만, 눈에 들어올리 만무했다. 숙모를 생각하기만 해도 자지가 섰다. 팬티안에 손을 넣어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그때 숙모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놀란 승우는 얼른 손을 빼고 공부하는 척 했다.
숙모는 승우가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고 있는것을 보았다.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승우야, 기다려 오늘 숙모가 다 보여줄게... 그녀는 속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흥분이 되었다.
"우리 승우 공부하네. 숙모 너무 피곤해서 좀 잘게. 한시간 있다가 좀 깨워줄래? 너무 피곤해서 지금자면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것 같애."
"네,,그럴게요. 주무세요."
승우는 속으로 좋아서 어쩔줄 몰랐다. 오늘은 한시간 내내 숙모를 보며 자위를 하리라 마음먹었다. 얼른 숙모가 잠들기를 기다리는 승우에게 시간은 지독시리 안 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순간 숙모의 잠꼬대 비슷한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려보니 숙모는 깊은 잠을 든 것 같았다. 치마는 어제보다 더욱 올라가 있었다. 승우는 일어서서 다시 침대밑으로 갔다.
숙모는 자는척 하며 일부러 소리를 냈다. 승우가 일어서는 기척이 들리더니 침대아래로 가는 것이 보였다. 승우는
자신의 다리사이를 보며 바지를 벗었다. 우람한 승우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승우는 조금이라도 더 깊이 보려는듯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숙모를 살피며 자위를 하던 승우는 한순간 숨이 턱 막혔다. 숙모가 몸부림을 치며 다리를 쩍 벌린 것이다. 치마는 위로 다 말려올라가 있고, 다리는 쩍 벌렸으니 숙모의 팬티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었다. 승우는 손을 멈추었다. 조금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보지가 보일것도 같았다.
숙모는 일부러 다리를 벌려주었다. 승우의 움직임이 멈추는듯 하더니 조금씩 자신의 가까이로 다가왔다. 그녀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승우는 얼굴을 자신의 보지가까이에 대고는 뚜러져라 쳐다 보았다.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본다는 사실에 그녀의 보지는 음액을 쏟아냈다.
승우는 숙모의 팬티사이로 보지털이 삐져나온것이 보였다. 숙모는 어른이라 그런지 보지털이 엄청났다. 팬티가까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별냄새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뭔가 알수 없는 뜨거움이 풍겨왔다. 순간 승우는 다시한번 숨을 들이켰다. 숙모가 옆에 있던 베게에 다리를 척 걸쳐 올린 것이다.
그녀는 미리 준비해 두었던 베게위에 다리를 척 걸쳐 올렸다. 이렇게 하면 야한 팬티인지라 보지가 드러날 것이었다. 승우의 눈에는 숙모의 보지가 반쯤은 드러나보였다. 얼굴을 갖다대고 보니 뭔가 물같은것이 흘러 있었다.
코를 더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이번에는 약간 비랏하면서도 처음 맡아보는 냄새가 느껴졌다.
그녀가 실눈을 하고 승우를 바라보니 승우는 코를 갖다대고 그녀의 보지냄새를 맡고 있었다. 미칠듯 흥분되었다.
그녀는 일부러 몸을 뒤척이는 척 하며 승우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대었다.
숙모가 뒤척이는 바람에 승우의 코에 숙모의 보지가 와 닿았다. 그리고 코 끝에는 숙모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미끌거리는 물이 뭍었다. 승우는 손으로 코를 만져 그 물을 뭍히고 입에 넣었다. 양이 적어서인지 별 맛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엄청난 흥분이었다. 승우의 손이 빨라졌다. 숙모의 보지가 닿았다는 사실과 미끌거리는 그 물이 승우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
그녀의 코에 비릿한 밤꽃향이 전해졌다. 승우가 싼 모양이다. 그녀는 너무나 짜릿한 이 기분에 조금만 만지면 자기도 오르가즘을 느낄것만 같았다. 일부러 잠꼬대를 하며 팬티에 손을 넣어 슥슥 비볐다. 짜릿했다.
승우는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얼굴에 열이 확 올라왔다. 숙모가 자면서 스스로 팬티안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것이다. 그리고 팬티에서 나온 손에는 그 정체모를 미끌거리는 물이 가득 묻어 있었다. 승우는 금방 쌌음에도 다시
자지가 섰다. 승우는 숙모의 손에 묻은 그것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눈으로는 반쯤 보이는 보지를 보고 자지를 흔들었다.
그녀는 또다시 승우가 자위를 하는것을 알아챘다. 아예 팬티를 내려 보여주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은근히 그렇게 노출을 하는것이 이렇게 짜릿할 줄 몰랐다. 다만 아쉬운건 자기도 자위를 하고 싶지만 못한다는 것이었다. 다음엔 승우에게 자위하는걸 보여줄까? 그 생각을 하니 온 몸에 불을 붙인듯 확 달아 올랐다. 그날 한시간동안 승우는 자그마치 5번의 자위를 했다.
..
.
어느새 승우는 집에 도착했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었다. 기지개를 쭉 펴고 차문을 열고 나오는데 마침 집앞의 작은 수퍼아줌마도 문을 닫고 있다.
"안녕하세요. 이제 문 닫으세요?"
"응, 승우총각. 늦었네. 결혼식이 언제야? 이제 결혼하며 못봐서 어떻해."
"하하,,가끔 놀러 올까요?"
"호호호,,그래. 언제든지 와. 나랑 소주한잔 하자고."
승우의 옆집에 사는 이 아줌마는 승우가 언제라도 한번 하자면 쌍수를 들어 다리를 벌려줄 여자였다. 승우의 욕실에서 보면 그 아줌마의 집이 보이는데, 가끔 승우가 목욕을 하고 있노라면 숨어서 보는 아줌마를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승우는 일부러 좆을 세워서 잘 보이는 방향으로 해서 몇번 흔들어 주곤 했었다. 거울을 통해 아줌마를 보면 눈을 감고 몸을 움직이는 걸 봐서 자위를 하는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승우가 가게에 뭘 사러 가면 은근히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내밀며 꼬리를 치곤 하는 여자였다.
몇번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희한하게도 그럴때는 꼭 일이 생기곤했었다. 언제고 마음이 동할때 꼭 한번은 먹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순간 승우의 머리에 선영엄마의 허연 허벅지와 흰 팬티가 떠 올랐다.
"그러지말고 오늘 그냥 가게에서 소주 한잔 내세요. 문도 닫고 가게에 술이고 안주고 많잖아요. 피곤할때는 소주한잔 쭉 하고 자면 그게 보약이죠. 하하하"
"어머, 그럴까? 그런데 가게가 워낙 작은데다, 불 켜져 있으면 손님들 오고 귀찮아. 승우총각집에서 어때?"
"그럴까요? 그러면 제가 문 열어 놓을게요. 누가보면 혹시 오해라도 할줄 모르니까 살짝 들어오세요."
"호호호..알았어. 뭐 좋아해? 안주 뭐 좀 가지고 갈까?"
"아무거나요. 하하"
승우는 아까 본 선영엄마의 허벅지와 팬티때문에 성욕이 주체하기 힘들었다. 오늘은 저 아줌마를 상대로 마음껏 풀 요량이었다. 집으로 들어간 승우는 일부러 옷을 다 벗고 욕실로 갔다. 머리에 물을 묻히고 몸에도 물을 묻혔다. 이제 아줌마가 들어오는 순간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갈것이다.
잠시후 문이 조용히 열리더니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승우는 일부러 콧노래를 부르며 수건으로 머리를
닦는척 하며 나갔다.
"어머,,"
명순은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살짝 잠이 들었으나, 인기척에 눈을 떴다. 거실입구에는 선영이와 승우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이 팬티차림이란 것을 짐시 잊은 명순은 그들을 반갑게 맞이 하려 일서서다 그제서야 자신이 팬티만 입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황급히 쿠션으로 아래를 가리고 주저 앉았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주무시는데 깨웠나봐요. 저 오늘은 이만 갈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승우는 선영에게 눈짓으로 인사를 건네고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승우가 나가자 명순은 바닥에 떨어진 바지를 주워입고 선영을 맞이했다.
"아이~엄만, 사람이 오는줄도 모르고.."
"인기척이라도 좀 하고 들어오지. 민망하게 이게 무슨 꼴이니."
"술냄새 나네? 엄마 한잔 하셨수?"
"응, 옆집에 미옥이랑 들어오는 길에 맥주 한잔 했어. 피곤할텐데 어서 씻고 자."
선영은 가방에서 작은 상자를 꺼내어 명순에게 내 밀었다.
"엄마, 선물. 히힛. 호주에는 건강보조식품이 좋대. 그래서 몇개 사 왔어."
"돈 아껴, 이 년아."
욕을 하면서도 좋아하는 얼굴을 보고 선영은 기분이 좋았다. 이로써 엄마 혼자 저녁을 먹게 한 죄는 갚은셈이다.
한편 차를 몰고 돌아가는 승우는 자지가 서서 죽을 줄을 몰랐다. 조금전에 본 장모의 하얀 팬티와 은근히 비치는 보지털 그리고 허벅지가 눈에 계속 아른거렸던 것이다.
"아휴~~미치겠네. 선영이랑 그렇게 떡을 쳤는데도 .... 그리고 선영이 엄만데..."
하지만, 이성과는 달리 그의 본능은 자꾸 선영이엄마의 그곳을 떠 올리게 했다. 장모의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며 빠는 것을 상상했다. 자꾸 자신도 모르게 그런 상상을 해 버리는 것이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중년여인의 보지맛에 대한 욕구가 다시금 뜨겁게 피어올랐다.
승우에게는 어린 시절 숙모와의 얄궂은 게임이 계기가 되어, 자신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들에게 푹 빠져 있었다. 고등학생때부터 군대를 갖다 올때까지 승우의 섹스는 항상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었다. 달리는 차안에서 오래전의 기억이 승우의 머리속에 떠 오르기 시작했다.
승우는 부모님과 누나 둘이 있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삼촌이 살았는데, 삼촌은 항해사라서 항상 일년중 거의 대부분을 배를 타고 해외를 다녔다. 숙모는 엄마와 친하게 지내어 승우네 집에 매일같이 놀러오곤 했었다. 삼촌네는 딸만 둘이 있었는데, 숙모는 아들이 없어서인지 승우가 어릴적부터 아들처럼 대하며 잘해 주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일때까지도 숙모는 직접 승우의 목욕을 시켜주기도 하며 들보곤 했었다. 목욕을 시켜주며 숙모는 승우의 고추를 만지고 그것이 서면 까르르 웃으며 좋아했던 기억이 있었다.
어릴때라 아무것도 모르는 승우는 숙모가 왜 웃는지 몰랐다. 하지만, 숙모가 고추를 만지면 기분이 좋았다. 승우가 중학교에 입학했던 해, 초여름의 일이다. 봄에 쓰던 이불을 정리하고 여름준비를 하느라 숙모가 집에와서 일을 도왔다. 이불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고 하루종일 힘들게 일을 한 숙모는 승우네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외삼촌이 쓰러졌다는 연락이 와서 승우의 부모님은 병원으로 가고 숙모는 승우의 방으로 왔다.
"승우 공부하니? 숙모 잠시만 쉬다가 갈게. 하던 공부 계속해. 뭐 필요하면 말하고."
누나들은 고등학생이라 공부에 방해될까 승우의 방으로 온 듯 했다. 승우는 공부하다가 무심코 뒤를 돌아보고 침대위에 잠든 숙모의 모습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숙모의 치마가 올라가 허연 허벅지가 다 드러났던 것이다. 그리고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한 팬티까지. 승우는 자지가 서 버렸다. 조용히 의자에서 알어선 승우는 침대아래로 갔다. 거기서라면 팬티가 보일 것 같았다. 하지만, 옆으로 누워 잠든 숙모의 다리가 붙어 있어 팬티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친구들과 돌려보던 잡지책보다는 훨씬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이미 자위를 배운 승우는 침대끝에 앉아서 숙모의 허벅지와 보일듯 말듯한 치마속을 보면서 자지를 꺼내고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숙모는 잠결에 이상한 인기척을 느꼈다. 눈을 살짝 뜬 숙모는 숨이 멎어 오는 듯 했다. 자신의 조카인 승우가 침대아래에서 자신의 치마안을 들여다 보며 자지를 꺼내서 흔들고 있는것을 본 것이다. 당황했다. 일어서서 혼을 내야 할까...하지만, 그녀 자신도 부끄러웠다. 그냥 이대로 모른척 있을까..조마조마하며 참을 삼키며 그대로 자는 척을 하며 힐끗힐끗 승우를 훔쳐보았다.
어릴적부터 씻기며 키웠기에 승우의 자지를 처음 보는 건 아니었지만, 이제 중학생이 된 승우의 자지는 예전에 봤던 그것이 아니었다. 이미 어른의 것처럼 컸으며 이제는 제법 자지털도 시커먼 색을 보였다.
숙모가 보는 줄 모르고 자위에 열중이던 승우에게 절정이 왔다. 승우는 재빨리 휴지를 뽑고 그 위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온 몸이 찌릿거렸다. 몇번의 정액을 토해내던 자지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승우는 휴지로 닦은 다음 조용히 다시 책상으로 갔다. 가슴이 두근거렸으나 그동안 했던 자위중 최고였다.
숙모의 코에 남자의 정액냄새가 풍겨왔다. 아~~이 얼마만에 맡아 보는 냄새인가. 숙모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졌다. 자기도 팬티안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라도 하고 싶었다. 1분이 마치 1시간같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숙모는 잠을 깬척하며 몸을 일으켰다.
"아웅~~잘잤다. 몇시나됐지? 더 늦기전에 집에 빨리가야겠다."
숙모는 허둥대며 그대로 승우방을 나가 집으러 갔다. 승우는 아쉬웠다. 한번 더 숙모를 보며 자위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승우는 숙모가 누워있던 침대에 누웠다. 숙모의 체온이 느껴졌다. 승우는 다시 자지를 꺼내고 만지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온 숙모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차가운 물을 몇잔이나 마셨다. 자꾸만 승우의 큰 자지가
떠 올랐다. 그리고 비랏한 정액의 냄새까지.... 온 몸이 자꾸 뜨거워졌다. 침대에 누워 팬티안에 손을 넣어보니 흥건이 젖어있다. 그녀는 그대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시작했다. 승우의 그 큰 좆을 빨고 자신의 보지에 넣는 상상을 하며 뜨겁게 뜨겁게 달려갔다.
다음 날, 숙모는 여전히 진정되지 않고 있었다. 어젯밤 몇차례의 자위를 해야만 했다. 침대보가 흥건이 젖을만큼
몇번이고 절정에 올랐건만, 오늘도 여전히 어제의 그 생각에 진정이 되지 않았다. 다시금 승우가 자신을 보며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다. 이번에는 다리를 벌려 조금 더 보여주리라 마음까지 먹었다.
따르릉~~ 전화벨리 울린다.
"여보세요."
"아,,동서. 나야."
"네 형님. 사돈은 좀 어떠세요?"
"어제밤에 수술했는데, 지금 기다리고 있어. 승우아빠는 아침에 출근했고, 나는 오늘도 병원에 있어야겠어. 미안하지만, 자네가 집에가서 저녁상좀 차려주면 안되겠나?"
"그럴게요, 형님. 여기는 걱정마시고 계시다 오세요."
"그래, 고마워. 승우아빠는 아마 늦을거야. 거래처사람들과 식사하신대."
숙모는 속으로 잘됐다며 쾌재를 불렀다. 오늘 다시한번 승우의 눈길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녀는 옷장으로 가 가장 야한 팬티를 골랐다. 오늘은 몸부림을 치는 척하며 다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는 승우를 보고 싶었다.
승우네로 가니, 승우혼자 티브이를 보고 있다. 아마도 승우의 누나들은 조금 더 있어야 올 모양이다.
"승우야, 숙모왔다. 오늘 숙모가 맛있는거 해 줄게. 뭐 먹고 싶어?"
"숙모 어서오세요. 전 아무거나 잘 먹어요. 히히.. 근데 불고기 해 주세요."
승우는 숙모의 방문에 들떠 있었다. 어제와 같은 일이 또 생기길 은근히 바랬다. 하지만, 그렇게 안 되더라도 숙모가 그저 반갑기만 했다. 숙모는 오늘따라 짧은 치마를 입었다. 숙모의 다리가 많이 보여 좋았다. 밥을 먹고 승우는 방으로 가서 책을 폈지만, 눈에 들어올리 만무했다. 숙모를 생각하기만 해도 자지가 섰다. 팬티안에 손을 넣어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그때 숙모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놀란 승우는 얼른 손을 빼고 공부하는 척 했다.
숙모는 승우가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고 있는것을 보았다.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승우야, 기다려 오늘 숙모가 다 보여줄게... 그녀는 속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흥분이 되었다.
"우리 승우 공부하네. 숙모 너무 피곤해서 좀 잘게. 한시간 있다가 좀 깨워줄래? 너무 피곤해서 지금자면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것 같애."
"네,,그럴게요. 주무세요."
승우는 속으로 좋아서 어쩔줄 몰랐다. 오늘은 한시간 내내 숙모를 보며 자위를 하리라 마음먹었다. 얼른 숙모가 잠들기를 기다리는 승우에게 시간은 지독시리 안 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순간 숙모의 잠꼬대 비슷한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려보니 숙모는 깊은 잠을 든 것 같았다. 치마는 어제보다 더욱 올라가 있었다. 승우는 일어서서 다시 침대밑으로 갔다.
숙모는 자는척 하며 일부러 소리를 냈다. 승우가 일어서는 기척이 들리더니 침대아래로 가는 것이 보였다. 승우는
자신의 다리사이를 보며 바지를 벗었다. 우람한 승우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승우는 조금이라도 더 깊이 보려는듯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숙모를 살피며 자위를 하던 승우는 한순간 숨이 턱 막혔다. 숙모가 몸부림을 치며 다리를 쩍 벌린 것이다. 치마는 위로 다 말려올라가 있고, 다리는 쩍 벌렸으니 숙모의 팬티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었다. 승우는 손을 멈추었다. 조금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보지가 보일것도 같았다.
숙모는 일부러 다리를 벌려주었다. 승우의 움직임이 멈추는듯 하더니 조금씩 자신의 가까이로 다가왔다. 그녀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승우는 얼굴을 자신의 보지가까이에 대고는 뚜러져라 쳐다 보았다.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본다는 사실에 그녀의 보지는 음액을 쏟아냈다.
승우는 숙모의 팬티사이로 보지털이 삐져나온것이 보였다. 숙모는 어른이라 그런지 보지털이 엄청났다. 팬티가까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별냄새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뭔가 알수 없는 뜨거움이 풍겨왔다. 순간 승우는 다시한번 숨을 들이켰다. 숙모가 옆에 있던 베게에 다리를 척 걸쳐 올린 것이다.
그녀는 미리 준비해 두었던 베게위에 다리를 척 걸쳐 올렸다. 이렇게 하면 야한 팬티인지라 보지가 드러날 것이었다. 승우의 눈에는 숙모의 보지가 반쯤은 드러나보였다. 얼굴을 갖다대고 보니 뭔가 물같은것이 흘러 있었다.
코를 더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이번에는 약간 비랏하면서도 처음 맡아보는 냄새가 느껴졌다.
그녀가 실눈을 하고 승우를 바라보니 승우는 코를 갖다대고 그녀의 보지냄새를 맡고 있었다. 미칠듯 흥분되었다.
그녀는 일부러 몸을 뒤척이는 척 하며 승우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대었다.
숙모가 뒤척이는 바람에 승우의 코에 숙모의 보지가 와 닿았다. 그리고 코 끝에는 숙모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미끌거리는 물이 뭍었다. 승우는 손으로 코를 만져 그 물을 뭍히고 입에 넣었다. 양이 적어서인지 별 맛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엄청난 흥분이었다. 승우의 손이 빨라졌다. 숙모의 보지가 닿았다는 사실과 미끌거리는 그 물이 승우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
그녀의 코에 비릿한 밤꽃향이 전해졌다. 승우가 싼 모양이다. 그녀는 너무나 짜릿한 이 기분에 조금만 만지면 자기도 오르가즘을 느낄것만 같았다. 일부러 잠꼬대를 하며 팬티에 손을 넣어 슥슥 비볐다. 짜릿했다.
승우는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얼굴에 열이 확 올라왔다. 숙모가 자면서 스스로 팬티안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진것이다. 그리고 팬티에서 나온 손에는 그 정체모를 미끌거리는 물이 가득 묻어 있었다. 승우는 금방 쌌음에도 다시
자지가 섰다. 승우는 숙모의 손에 묻은 그것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눈으로는 반쯤 보이는 보지를 보고 자지를 흔들었다.
그녀는 또다시 승우가 자위를 하는것을 알아챘다. 아예 팬티를 내려 보여주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은근히 그렇게 노출을 하는것이 이렇게 짜릿할 줄 몰랐다. 다만 아쉬운건 자기도 자위를 하고 싶지만 못한다는 것이었다. 다음엔 승우에게 자위하는걸 보여줄까? 그 생각을 하니 온 몸에 불을 붙인듯 확 달아 올랐다. 그날 한시간동안 승우는 자그마치 5번의 자위를 했다.
..
.
어느새 승우는 집에 도착했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었다. 기지개를 쭉 펴고 차문을 열고 나오는데 마침 집앞의 작은 수퍼아줌마도 문을 닫고 있다.
"안녕하세요. 이제 문 닫으세요?"
"응, 승우총각. 늦었네. 결혼식이 언제야? 이제 결혼하며 못봐서 어떻해."
"하하,,가끔 놀러 올까요?"
"호호호,,그래. 언제든지 와. 나랑 소주한잔 하자고."
승우의 옆집에 사는 이 아줌마는 승우가 언제라도 한번 하자면 쌍수를 들어 다리를 벌려줄 여자였다. 승우의 욕실에서 보면 그 아줌마의 집이 보이는데, 가끔 승우가 목욕을 하고 있노라면 숨어서 보는 아줌마를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승우는 일부러 좆을 세워서 잘 보이는 방향으로 해서 몇번 흔들어 주곤 했었다. 거울을 통해 아줌마를 보면 눈을 감고 몸을 움직이는 걸 봐서 자위를 하는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승우가 가게에 뭘 사러 가면 은근히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내밀며 꼬리를 치곤 하는 여자였다.
몇번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희한하게도 그럴때는 꼭 일이 생기곤했었다. 언제고 마음이 동할때 꼭 한번은 먹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순간 승우의 머리에 선영엄마의 허연 허벅지와 흰 팬티가 떠 올랐다.
"그러지말고 오늘 그냥 가게에서 소주 한잔 내세요. 문도 닫고 가게에 술이고 안주고 많잖아요. 피곤할때는 소주한잔 쭉 하고 자면 그게 보약이죠. 하하하"
"어머, 그럴까? 그런데 가게가 워낙 작은데다, 불 켜져 있으면 손님들 오고 귀찮아. 승우총각집에서 어때?"
"그럴까요? 그러면 제가 문 열어 놓을게요. 누가보면 혹시 오해라도 할줄 모르니까 살짝 들어오세요."
"호호호..알았어. 뭐 좋아해? 안주 뭐 좀 가지고 갈까?"
"아무거나요. 하하"
승우는 아까 본 선영엄마의 허벅지와 팬티때문에 성욕이 주체하기 힘들었다. 오늘은 저 아줌마를 상대로 마음껏 풀 요량이었다. 집으로 들어간 승우는 일부러 옷을 다 벗고 욕실로 갔다. 머리에 물을 묻히고 몸에도 물을 묻혔다. 이제 아줌마가 들어오는 순간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갈것이다.
잠시후 문이 조용히 열리더니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승우는 일부러 콧노래를 부르며 수건으로 머리를
닦는척 하며 나갔다.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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