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예전에 올렸던 크리스탈 구슬은 어쩔 수 없이 연중합니다. 그리고 최면학원은 다른 분이 이미 올리셨던 글을 이어서 올렸던 것이니 최면학원 올리셨던 분에게 재요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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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H의 방정식
여동생과 신체를 교환하게 되고 나서 일주일간이 지났다.
나는 경험도 별로 없을듯한 소녀 모습으로 매일 저녁 자위를 계속했다.
몇일은, 기계를 기동시키기 전에, 일부러 여자 속옷으로 바꿔 입을 정도로 심해졌다.
심야, 시간으로 5~60분 정도이지만, 그 질릴게 없이 무한히 계속 되는 쾌락은, 마치 어떤 종류의 마약 중독자같기도 했다.
그것은 사정하고 나서 또 사정하려고 시작한다고 하는 무한 운동과 같은 행위다.
체력이 계속 되는 한, 시트를 잡아 오열을 눌러 납죽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게 올려 손가락을 격렬하게 출납하면서 몇번이나 사정했다.
어젯밤 일들은 오늘의 일을 생각하고, 여동생이 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숨겨 둔 양복을 반침에서 내 입었다.
속옷을 입고 탱크 톱, 미니스커트라고 하는 모습으로 여동생 방을 한 번 둘러본 후 거실을 거쳐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거울의 앞에서 스커트를 걷어 붙여 선 채로 자위에 빠졌다.
「아, 리사는 음란한 아이야. 왜냐하면 섹스 하고 싶어 어쩔 수 없는걸」
부모님은 여행 중이니, 여동생은 절대로 일어날 것은 없다.
이 상황으로 나는 좋아하는 장소에서, 제멋대로인 말을 하면서 망상을 부풀릴 수 있었다.
일이 아침이 되고, 마침내 망상을 현실로 바꾸는 날이 왔다!
여동생이 먼저 일어날 일은 절대 없다. 신체는 바꿔있는 채로, 수면유도버튼도 동작중에 있다.
즉시 반침의 안쪽으로부터 의상상자를 꺼내, 마음에 드는 옷을 늘어놓았다.
체크의 미니스커트, 패티코트와 대가 되어 있는 롱 스커트, 프릴을 모티프로 한 원피스, 상하가 앙상블이 되어 있는 슬장의 플레어스커트와 블라우스, 나머지는 T셔츠나 캐미솔 등 탑스가 여러 벌. 몇 번이나 거울의 앞에 서서, 양복을 맞혀 보면서 생각했다.
"미니스커트로 밖에 나오는 것은, 조금 아직 부끄러운데. 긴 스커트는 더운 것 같고, 여기의 원피스에는 맞는 구두가 없다. 리사 것도 없는데."
결국, 결정한 것은 상하 갖춤의 블라우스와 플리츠 스커트. 길이의 길이도 너무 짧지 않고의 딱 좋은 정도의 미니.
흰색을 기조로 한 반소매의 블라우스는, 세일러 옷깃과 소매의 부분에 2개의 붉은 라인이 꿰매어 있다. 가슴의 부분은 큰 붉은 리본, 호두 버튼도 세로에 4개 붙어 있다.
스커트는 적색으로 흰 라인이 2 개, 이쪽은 옷자락 부분에 꿰매어 있다.
속옷도 복장에 맞추어 귀여운 것을 선택했다.
옷 선택을 끝내고 거울을 보면서 양사이드의 머리 결을 본다.
"이 복장이라면 트윈 테일이 어울리는 것 같다"
거울을 보면서 억지 웃음을 짓거나 엄지를 씹고 눈을 치켜 뜨고 보거나 턴 하고 스커트를 바꾸거나 하고, 여자 아이가 된 자신을 즐겼다.
"남자때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 외출을 위해서 옷을 선택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처음으로 데이트 나가는 소녀 같이 두근두근하면서, 잃어버린 것이 없는가 체크했다.
체크를 마치고 방을 나오려다 발 밑을 보았다.
"아, 맨발. 신발을 안 샀네. 뭐, 좋아. 또 리사 걸 빌리자."
깊이 잠들고 있는 여동생의 방에 들어간다. 잠자는 얼굴을 보고 있자 어제 일이 생각나서 외출하지 않고 금방 섹스 하고 싶어졌다.
"인내, 인내. 그냥 뭘 빌리러 온 것뿐이잖아?"
상자 속에 속옷이나 손수건 등이, 양말류도 줄지어서 정리되어 있었다.
"아, 귀여운데"
손에 든 것은 즉시의 부분에 레이스가 꿰매어 있고, 지금 입고 있는 양복에 딱 맞을 것 같았다.
"빌린 김에 이것도 빌리자"
부속품 상자중에서 머리카락을 묶는 리본을 찾아내고 거울을 보면서 트윈 테일에 묶었다.
"좋아! 완벽"
나는 현관에서 리사의 스니커즈를 내 신었다.
"구두도 이걸로, 역시 동생도 있는 것이 좋은 건가?"
집을 나와서 아는 사람이랑 만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빠른 걸음으로 역을 향해 곧바로 가서 전철을 탔다.
행선지는 제일의 번화가로, 왕래가 많은「구장앞」로 결정했다.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전철도 혼잡했다. 치한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헛수고였다.
가볍게 식사를 하기 위해, 버거 숍에 들어왔다. 들키지 않을까 두근두근 했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지금의 나는 누가봐도 완벽한 여자아이이니까. 위축될 것은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이 적당한 긴장감의 연속으로 충분히 만족했다.
버거 숍을 나오고, 잠시 윈도우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하면서 걸었다.
백화점에 들어가 양복이나 액세서리를 보거나 영화관의 앞에서 상영중의 간판을 올려보거나 산책길을 어슬렁어슬렁 걸어보았다.
그렇게 1시간 가깝게, 한가한 것 같은 여자아이를 연기해 보았지만 아무도 말을 걸어 오지 않는다.
"왜일까? 뭔가 이상한가?"
고교생이나 대학생의 시선을 몇회인가 느낀 것은 있었지만, 헌팅까지는 도달하지 않는다.
「―···」
약간 지쳐서 큰 벤치에 걸터앉았다.
"과연 밤에는 달라붙는 사람이 없는건가?"
괜히 옷 속을 훔쳐보며.
"좀 더 요염하고 피부가 좋아야 되나?"
그렇다고 14세 소녀가 화장하자니 그렇고, 무엇보다 그 전에 도구도 없고, 방식도 모른다.
「휴-」
큰 한숨이 또 나온다.
「아가씨」
갑자기 말을 건 사람이 있자 놀랬다.
「누군가와 약속에서도 있는 거야? 」
50세 전후일까? 멋부린 셔츠와 서머 쟈켓을 맵시있게 입고 있지만, 얼굴은 그대로 중노년이라고 하는 느낌.
「아, 놀래라. 그런 건 아닌데.」
「만약 한가하면 아저씨와 놀지 않을래? 오후까지 놀아줄 수 있는데.」
「아―, 그렇지만 」
조금 생각해 보았다. 이런 중년 아저씨와의 섹스를?
「아저씨가 놀아도 주고, 용돈도 줄께」
그 말은 틀림없이 육체 관계를 의미하고 있다.
얼굴도 예상 밖이었지만, 별로 따질게 않는게 좋을지도. 헛수고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여기서 타협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결정하기 어려워 하고 있는 표정에 화가 치밀었는지, 갑자기 손을 끌었다.
「아, 아니··」
말에서는 거절했지만 몸은 저절로 뒤따라 갔다.
「괜찮아. 곤란한 일은 하지 않으니까」
이 남자의 말에는 위엄이라고 할까 묘하게 신뢰시키는 것이 있었다.
"어딘가의 회사의 훌륭한 사람일까? 그렇지 않으면 단지 놀아주고 싶어서?"
어쨌든 로리타인 것에는 틀림 없다.
손을 들고 택시를 세워 타고, 운전기사에 행선지를 말했다.
그 자리라면 알고 있다. 러브호텔이 몇 건이나 있는지 모르는 곳이다. 적어도 10분만 걸으면 다른 러브호텔이 있을 거리이다.
그런데도 차 안에서는 두 사람 모두 쭉 무언이었으므로, 시간은 매우 길게 느껴졌고 긴장의 정도도 늘어났다. 한번 신호로 멈추었을 때, 백밀러를 통해 운전기사와 시선이 마주쳤다.
러브호텔 몇 건인가를 지나치고, 제일 호화로울 것 같은 호텔에 들어갔다.
「이름이, 뭐야? 」
방에 들어가자 아저씨는 쟈켓을 행거에 걸면서 물었다.
「리사입니다」
말하고 나서 괜히 말했다고 생각되서 곧바로 양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이미 늦었다.
「그래, 리사. 괜찮아, 괜찮아. 더 이상 만나는 일도 없을텐데 뭘.」
아저씨는 본명을 말해 버린 일에 신경을 써 주고 있었다.
"옷은 벗는 것이 좋은 건가? 그렇지만 경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싫은데."
팬티 한 장만 남게 된 아저씨가 다가왔다. 배가 나와 있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아저씨는 날 들어 침대로 에스코트 했다.
「아, 저, 옷은···? 」
「입은 채로 하는게 좋아. 잘 어울리고 귀여우니까」
"아니, 그러한 문제가 아니잖아. 지독한 로리타변태인가"
침대에 눕여졌다. 단추가 풀려져 눈 깜짝할 순간에 가슴이 보였다.
「브래지어하지 않았는데. 나, 가슴···작으니까」
양손으로 가슴을 숨겼다.
「아저씨는 큰 가슴은 좋아하지 않아」
그렇게 말하며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넣어 가슴을 만졌다.
「이봐, 손을 치워」
작은 가슴이, 실내의 부드러운 조명 안에서 비취게 되었다.
아버지의 양손은, 마치 해안의 모래를 모으듯이 상냥하고 천천히 유방에 닿는다.
「아···」
충분히 비벼졌다고 생각하자, 다음에는 유두에 키스를 했다.
「··응응」
수치심은 틀림없이 있었다. 아마 얼굴은 새빨갛게 되어 있을 것이다.
소리를 내고 유두를 들이마셔지자 상기된 얼굴의 의미도 바뀌어졌다.
「아, 아응」
곧 치마 속으로 집어넣은 아저씨의 오른손은, 속옷 속으로 들어가 치부로 접해 왔다.
「응, 아···거기는」
교묘하게 중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흰 피부는 홍조을 띤다. 숨이 찼다.
남자는 한층 더 스커트를 걷어 올려 팬티를 벗겼다.
「잘 보여, 리사의 중요한 부분」
「아―, 아니. 보지 마. 부끄러워」
그렇게 말하면서도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애액이 배어 나온다.
「대단해. 아저씨가 마셔 줄께」
「응----, 응아---응. 안 돼----! 」
양손으로 남자의 머리를 밀치려고 했지만 소녀의 가는 팔로는 무리다. 아저씨 입은 다가왔고고, 혀는 무슨 생물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먹는다. 아―. 아, 아! 」
혀는 어린 꿀 단지의 꿀을 모두 다 마실 정도로 ?았다, 그리고 어떤 때에는 내부에의 침입조차 시도했다.
「나온다. 아무리 ?아도, 자꾸자꾸 흘러넘친다. 리사는 음란하네.」
「아니-응, 그런 일 말하지 마」
「그러면, 이제 넣을까? 이렇게 젖어서 괜찮겠지?」
팬티를 내리고, 연령에 맞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게 우뚝 솟은 것이 꺼내졌다.
그 자지의 크기는 자신의 물건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색은 검고, 귀두는 두껍고, 자지는 혈관을 떠오르게 한 흉악한 형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슬슬 넣어볼까?」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아 조준을 맞춘 후, 느리지만 확실히 아저씨의 물건이 가까워진다.
「응 , 우우, 응---응」
자위는 매일 하고 있었지만 섹스는 일주일 전으로, 조금 아프게 느꼈다.
「꽤 좁은데. 별로 경험이 없는 거야? 」
질문에는 답할 수 없었다. 자지가 반 정도 들어가는 무렵에는, 비유하기도 힘들 기쁨이 신체를 진동시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 아니-응. 대단해!」
자위했던 것이랑 틀려 음란한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해, 참으려고 남자의 가슴에 매달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은, 페니스의 진입을 시원스럽게 허락하게 되었다.
「우우. 응응, 응--」
남자의 어깨에 입술을 꽉 눌러 울컥거리는 오열을 열심히 억제했다.
「전부 들어가 버렸다.」
아버지는 페니스를 삽입한 채로, 천천히 베개 위에 재워 주었다.
「움직일테니까, 아프면 말해」
「네」
아픔은 이제 없었다. 오히려 1초라도 빨리 허리를 사용해서 싸고싶었다.
단지, 어떻게 해서든지 소리를 내서 흐트러지는 것은 피하고 싶다. 그것은 여자로서 그리고 소녀가 된 자신이 낯선 남자와의 행위에 대한, 그나마 예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과연 그런 일이 가능할까? 벌써 신체는 남자를 요구하는 듯이 울고 있었다.
이윽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아, 아응, , 우우···, 응, 응」
눈물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환희의 눈물이다.
「좋아. 좋아」
갑자기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갈 거 같애.」
일순간, 뇌리를 지나갔다.
"거짓말, 벌써 애액이? 더 느끼고 싶었는데!"
아직 섹스가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라고 생각하는데, 벌써 최초의 물결이 생기고 있었다.
"안 돼!"
전회의 행위와는 달라, 이번은 스스로의 컨트롤은 전혀 할 수 없었다.
거기에는 참는다고 하는 선택사항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손을 입으로부터 떼어 놓아 시트를 잡았다.
얼굴을 좌우에 털고 엑스터시를 거절한다. 눈물이 베개에 스며들어 트윈 테일이 몇번이나 공중으로 호를 그린다.
그런 소녀의 심중을 헤아리는 것도 없고, 남자는 추송의 속도를 올렸다.
「리사, 좀 힘들다. 좀 쉴까」
침대에서 내려와 냉장고로 향해, 차가워진 쥬스를 글래스에 따라 가져왔다.
「마실까? 」
내민 글래스를 받고, 한입만 마시고 돌려주었다.
2, 3분 정도 지나니 조금 안정되었다. 그렇게 격렬한 자극을 얻을 수 있다니 여자란은 대단하다. 조금 숨을 쉬면서 감미로운 여운에 잠겨 있었다.
「이제 괜찮아? 이제 2회전을 시작할까? 자, 이번은 뒤에서다」
아, 그야말로 이 일주일간, 꿈에까지 기다린 것. 양쪽 모두의 허리를 덥석 잡혀 자궁의 안쪽의 안쪽의 안쪽까지 찔려보고 싶다. 보통의 소녀라면 느껴볼 수는 없는 음욕들을.
「그 전에 아저씨의 물건을, 그 작은 입으로 크게 해줄래?」
완전히 쇠약해져 버린 그 자지는, 지금은 조촐하고 아담하게 얌전해졌다.
「아. 네」
「응. 응. 짜.」
「응. 좋은 것 같다. 그러면 리사, 뒤를 보고 엎드려봐」
말한대로 따라줬다. 애액이 넓적다리의 안쪽을 따라 흐른다.
「이런 모습···부끄럽다···」
엉덩이를 높게 올리고 양팔을 구부린 자세로 넙죽 엎드렸다.
「몹시 귀여운 엉덩이다」
다시 스커트를 걷어 붙이고 키스를 당했다.
「응 」
순간이였으므로, 놀래서 소리를 질렀다.
「넣는다」
성행위를 보는 일을 할 수 없었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스, 스륵, 스르륵.
「응. 응, 대단해. 들어 오고 있어―. 너무 커.」
「많이 익숙해져 온 것 같아. 이번엔 순조롭게 들어갔어. 느끼고 있다면 참지 않고 소리를 내도 괜찮아.」
「음란 리사」이 되어도 괜찮다고 하는 허가가 나왔다. 사실은 조금 전부터 호텔안으로 들릴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르며 흐트러지고 싶었던 것이다.
전부 들어갔다. 자궁까지 닿았다. 조금 전보다, 아주 깊게 들어온 것 같다.
「아---, 좋다. 안쪽까지 들어왔다」
남자는 무언으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이 말은 내 소리를 듣고 싶다는 무언의 말인지도 모른다.
「아, 아응. 굉장해. 그렇게 되면, 또 사정할거 같애.」
허리는 엇박자 리듬으로 움직여, 단지 피스톤 운동하는대만 머물지 않고, 질내의 모든 장소를 마구 찌르고 있었다.
「부탁해, 더, 아응··천천히, 아님. 나. 정말로. 아, 아응. 쌀 거 같애.」
이번만은 반드시 참아보려고 생각했다. 최대급의 섹스를 만끽하고 싶었다.
「대단해, 대단해. 아, 기분 좋아」
실제 기분이 좋다고 말하는 정도의 레벨이 아니다.
켜지고 있는 부분이 모두 클리토리스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감도는 정점으로 달하고 있었다.
「아, 아응, 악··아니, 이런 건, 너무 굉장해··아 아, 아 」
「나, 아응, 아, 아. 안 돼.」
허리를 잡은 양손에 힘이 더해진다. 하지만 계속 움직이던 페니스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아응, 응? 어째서? 」
뒤를 뒤돌아보며 우는 목소리 애원했다.
「부탁해, 그만두지 마」
「좋아, 좋아. 솔직하고 좋은 아이다. 포상에 충분히준다」
「기뻐. 넣어줘. 안쪽까지 넣어줘」
다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된다. 조금 전과 같이 페니스가 격렬하게 날뛴다.
「찔러 줘―, 찔러주면 좋아! 아---응, 굉장하다--」
「음란한 리사의 보지는 괜찮아? 망가져버리는 건 아닐까? 」
「좋아! 좋아! 망가져도 괜찮아. 그러니까 부탁이야. 가게 해 줘. 리사를 가게 해줘.」
조금 있으면 그대로 쓰러져버릴 것 같았다.
「그런가?, 좋아. 그러면, 더 안쪽까지 찔러 주지.」
도대체 어디에 그 길이가 남아 있었는지, 갑자기 자궁을 두드릴 정도로 대단한 압력을 받았다.
「대단해, 뭐야? 크다! 더 자궁에 닿았어.」
움직임이 단조롭게 된 만큼, 사정없이 박아대니 미칠 것 같다.
「아, 아―, 이상해!」"이게 오르가슴"
벌써 스스로 뭘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되어버렸다.
「아, 간다. 간다 이제 갈 거 같애.」
「좀 더 참아. 아저씨랑 같이 싸자.」
「아응, 아응, 간다. 나, 이제. 안 돼. 아저씨, 갈 거 같애. 부탁해, 가고 싶어.」
「그럼, 이제 싼다. 리사 안에다 충분히 싸줄게」
의식이 멀어졌다.
어느 정도 정신을 잃고 있었다.
천천히 눈을 뜨면 조금 전의 기억이 소생한다.
「리사, 괜찮은거야? 아저씨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제 나가지만 쉬고 있어도 상관없어. 아직 30분 정도는 휴식 시간이 있으니까. 그럼 20만엔이야」
아저씨는 옷을 입고 방을 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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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H의 방정식
여동생과 신체를 교환하게 되고 나서 일주일간이 지났다.
나는 경험도 별로 없을듯한 소녀 모습으로 매일 저녁 자위를 계속했다.
몇일은, 기계를 기동시키기 전에, 일부러 여자 속옷으로 바꿔 입을 정도로 심해졌다.
심야, 시간으로 5~60분 정도이지만, 그 질릴게 없이 무한히 계속 되는 쾌락은, 마치 어떤 종류의 마약 중독자같기도 했다.
그것은 사정하고 나서 또 사정하려고 시작한다고 하는 무한 운동과 같은 행위다.
체력이 계속 되는 한, 시트를 잡아 오열을 눌러 납죽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게 올려 손가락을 격렬하게 출납하면서 몇번이나 사정했다.
어젯밤 일들은 오늘의 일을 생각하고, 여동생이 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숨겨 둔 양복을 반침에서 내 입었다.
속옷을 입고 탱크 톱, 미니스커트라고 하는 모습으로 여동생 방을 한 번 둘러본 후 거실을 거쳐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거울의 앞에서 스커트를 걷어 붙여 선 채로 자위에 빠졌다.
「아, 리사는 음란한 아이야. 왜냐하면 섹스 하고 싶어 어쩔 수 없는걸」
부모님은 여행 중이니, 여동생은 절대로 일어날 것은 없다.
이 상황으로 나는 좋아하는 장소에서, 제멋대로인 말을 하면서 망상을 부풀릴 수 있었다.
일이 아침이 되고, 마침내 망상을 현실로 바꾸는 날이 왔다!
여동생이 먼저 일어날 일은 절대 없다. 신체는 바꿔있는 채로, 수면유도버튼도 동작중에 있다.
즉시 반침의 안쪽으로부터 의상상자를 꺼내, 마음에 드는 옷을 늘어놓았다.
체크의 미니스커트, 패티코트와 대가 되어 있는 롱 스커트, 프릴을 모티프로 한 원피스, 상하가 앙상블이 되어 있는 슬장의 플레어스커트와 블라우스, 나머지는 T셔츠나 캐미솔 등 탑스가 여러 벌. 몇 번이나 거울의 앞에 서서, 양복을 맞혀 보면서 생각했다.
"미니스커트로 밖에 나오는 것은, 조금 아직 부끄러운데. 긴 스커트는 더운 것 같고, 여기의 원피스에는 맞는 구두가 없다. 리사 것도 없는데."
결국, 결정한 것은 상하 갖춤의 블라우스와 플리츠 스커트. 길이의 길이도 너무 짧지 않고의 딱 좋은 정도의 미니.
흰색을 기조로 한 반소매의 블라우스는, 세일러 옷깃과 소매의 부분에 2개의 붉은 라인이 꿰매어 있다. 가슴의 부분은 큰 붉은 리본, 호두 버튼도 세로에 4개 붙어 있다.
스커트는 적색으로 흰 라인이 2 개, 이쪽은 옷자락 부분에 꿰매어 있다.
속옷도 복장에 맞추어 귀여운 것을 선택했다.
옷 선택을 끝내고 거울을 보면서 양사이드의 머리 결을 본다.
"이 복장이라면 트윈 테일이 어울리는 것 같다"
거울을 보면서 억지 웃음을 짓거나 엄지를 씹고 눈을 치켜 뜨고 보거나 턴 하고 스커트를 바꾸거나 하고, 여자 아이가 된 자신을 즐겼다.
"남자때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 외출을 위해서 옷을 선택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처음으로 데이트 나가는 소녀 같이 두근두근하면서, 잃어버린 것이 없는가 체크했다.
체크를 마치고 방을 나오려다 발 밑을 보았다.
"아, 맨발. 신발을 안 샀네. 뭐, 좋아. 또 리사 걸 빌리자."
깊이 잠들고 있는 여동생의 방에 들어간다. 잠자는 얼굴을 보고 있자 어제 일이 생각나서 외출하지 않고 금방 섹스 하고 싶어졌다.
"인내, 인내. 그냥 뭘 빌리러 온 것뿐이잖아?"
상자 속에 속옷이나 손수건 등이, 양말류도 줄지어서 정리되어 있었다.
"아, 귀여운데"
손에 든 것은 즉시의 부분에 레이스가 꿰매어 있고, 지금 입고 있는 양복에 딱 맞을 것 같았다.
"빌린 김에 이것도 빌리자"
부속품 상자중에서 머리카락을 묶는 리본을 찾아내고 거울을 보면서 트윈 테일에 묶었다.
"좋아! 완벽"
나는 현관에서 리사의 스니커즈를 내 신었다.
"구두도 이걸로, 역시 동생도 있는 것이 좋은 건가?"
집을 나와서 아는 사람이랑 만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빠른 걸음으로 역을 향해 곧바로 가서 전철을 탔다.
행선지는 제일의 번화가로, 왕래가 많은「구장앞」로 결정했다.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전철도 혼잡했다. 치한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헛수고였다.
가볍게 식사를 하기 위해, 버거 숍에 들어왔다. 들키지 않을까 두근두근 했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지금의 나는 누가봐도 완벽한 여자아이이니까. 위축될 것은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이 적당한 긴장감의 연속으로 충분히 만족했다.
버거 숍을 나오고, 잠시 윈도우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하면서 걸었다.
백화점에 들어가 양복이나 액세서리를 보거나 영화관의 앞에서 상영중의 간판을 올려보거나 산책길을 어슬렁어슬렁 걸어보았다.
그렇게 1시간 가깝게, 한가한 것 같은 여자아이를 연기해 보았지만 아무도 말을 걸어 오지 않는다.
"왜일까? 뭔가 이상한가?"
고교생이나 대학생의 시선을 몇회인가 느낀 것은 있었지만, 헌팅까지는 도달하지 않는다.
「―···」
약간 지쳐서 큰 벤치에 걸터앉았다.
"과연 밤에는 달라붙는 사람이 없는건가?"
괜히 옷 속을 훔쳐보며.
"좀 더 요염하고 피부가 좋아야 되나?"
그렇다고 14세 소녀가 화장하자니 그렇고, 무엇보다 그 전에 도구도 없고, 방식도 모른다.
「휴-」
큰 한숨이 또 나온다.
「아가씨」
갑자기 말을 건 사람이 있자 놀랬다.
「누군가와 약속에서도 있는 거야? 」
50세 전후일까? 멋부린 셔츠와 서머 쟈켓을 맵시있게 입고 있지만, 얼굴은 그대로 중노년이라고 하는 느낌.
「아, 놀래라. 그런 건 아닌데.」
「만약 한가하면 아저씨와 놀지 않을래? 오후까지 놀아줄 수 있는데.」
「아―, 그렇지만 」
조금 생각해 보았다. 이런 중년 아저씨와의 섹스를?
「아저씨가 놀아도 주고, 용돈도 줄께」
그 말은 틀림없이 육체 관계를 의미하고 있다.
얼굴도 예상 밖이었지만, 별로 따질게 않는게 좋을지도. 헛수고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여기서 타협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결정하기 어려워 하고 있는 표정에 화가 치밀었는지, 갑자기 손을 끌었다.
「아, 아니··」
말에서는 거절했지만 몸은 저절로 뒤따라 갔다.
「괜찮아. 곤란한 일은 하지 않으니까」
이 남자의 말에는 위엄이라고 할까 묘하게 신뢰시키는 것이 있었다.
"어딘가의 회사의 훌륭한 사람일까? 그렇지 않으면 단지 놀아주고 싶어서?"
어쨌든 로리타인 것에는 틀림 없다.
손을 들고 택시를 세워 타고, 운전기사에 행선지를 말했다.
그 자리라면 알고 있다. 러브호텔이 몇 건이나 있는지 모르는 곳이다. 적어도 10분만 걸으면 다른 러브호텔이 있을 거리이다.
그런데도 차 안에서는 두 사람 모두 쭉 무언이었으므로, 시간은 매우 길게 느껴졌고 긴장의 정도도 늘어났다. 한번 신호로 멈추었을 때, 백밀러를 통해 운전기사와 시선이 마주쳤다.
러브호텔 몇 건인가를 지나치고, 제일 호화로울 것 같은 호텔에 들어갔다.
「이름이, 뭐야? 」
방에 들어가자 아저씨는 쟈켓을 행거에 걸면서 물었다.
「리사입니다」
말하고 나서 괜히 말했다고 생각되서 곧바로 양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이미 늦었다.
「그래, 리사. 괜찮아, 괜찮아. 더 이상 만나는 일도 없을텐데 뭘.」
아저씨는 본명을 말해 버린 일에 신경을 써 주고 있었다.
"옷은 벗는 것이 좋은 건가? 그렇지만 경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싫은데."
팬티 한 장만 남게 된 아저씨가 다가왔다. 배가 나와 있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아저씨는 날 들어 침대로 에스코트 했다.
「아, 저, 옷은···? 」
「입은 채로 하는게 좋아. 잘 어울리고 귀여우니까」
"아니, 그러한 문제가 아니잖아. 지독한 로리타변태인가"
침대에 눕여졌다. 단추가 풀려져 눈 깜짝할 순간에 가슴이 보였다.
「브래지어하지 않았는데. 나, 가슴···작으니까」
양손으로 가슴을 숨겼다.
「아저씨는 큰 가슴은 좋아하지 않아」
그렇게 말하며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넣어 가슴을 만졌다.
「이봐, 손을 치워」
작은 가슴이, 실내의 부드러운 조명 안에서 비취게 되었다.
아버지의 양손은, 마치 해안의 모래를 모으듯이 상냥하고 천천히 유방에 닿는다.
「아···」
충분히 비벼졌다고 생각하자, 다음에는 유두에 키스를 했다.
「··응응」
수치심은 틀림없이 있었다. 아마 얼굴은 새빨갛게 되어 있을 것이다.
소리를 내고 유두를 들이마셔지자 상기된 얼굴의 의미도 바뀌어졌다.
「아, 아응」
곧 치마 속으로 집어넣은 아저씨의 오른손은, 속옷 속으로 들어가 치부로 접해 왔다.
「응, 아···거기는」
교묘하게 중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흰 피부는 홍조을 띤다. 숨이 찼다.
남자는 한층 더 스커트를 걷어 올려 팬티를 벗겼다.
「잘 보여, 리사의 중요한 부분」
「아―, 아니. 보지 마. 부끄러워」
그렇게 말하면서도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애액이 배어 나온다.
「대단해. 아저씨가 마셔 줄께」
「응----, 응아---응. 안 돼----! 」
양손으로 남자의 머리를 밀치려고 했지만 소녀의 가는 팔로는 무리다. 아저씨 입은 다가왔고고, 혀는 무슨 생물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먹는다. 아―. 아, 아! 」
혀는 어린 꿀 단지의 꿀을 모두 다 마실 정도로 ?았다, 그리고 어떤 때에는 내부에의 침입조차 시도했다.
「나온다. 아무리 ?아도, 자꾸자꾸 흘러넘친다. 리사는 음란하네.」
「아니-응, 그런 일 말하지 마」
「그러면, 이제 넣을까? 이렇게 젖어서 괜찮겠지?」
팬티를 내리고, 연령에 맞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게 우뚝 솟은 것이 꺼내졌다.
그 자지의 크기는 자신의 물건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색은 검고, 귀두는 두껍고, 자지는 혈관을 떠오르게 한 흉악한 형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슬슬 넣어볼까?」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아 조준을 맞춘 후, 느리지만 확실히 아저씨의 물건이 가까워진다.
「응 , 우우, 응---응」
자위는 매일 하고 있었지만 섹스는 일주일 전으로, 조금 아프게 느꼈다.
「꽤 좁은데. 별로 경험이 없는 거야? 」
질문에는 답할 수 없었다. 자지가 반 정도 들어가는 무렵에는, 비유하기도 힘들 기쁨이 신체를 진동시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 아니-응. 대단해!」
자위했던 것이랑 틀려 음란한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해, 참으려고 남자의 가슴에 매달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은, 페니스의 진입을 시원스럽게 허락하게 되었다.
「우우. 응응, 응--」
남자의 어깨에 입술을 꽉 눌러 울컥거리는 오열을 열심히 억제했다.
「전부 들어가 버렸다.」
아버지는 페니스를 삽입한 채로, 천천히 베개 위에 재워 주었다.
「움직일테니까, 아프면 말해」
「네」
아픔은 이제 없었다. 오히려 1초라도 빨리 허리를 사용해서 싸고싶었다.
단지, 어떻게 해서든지 소리를 내서 흐트러지는 것은 피하고 싶다. 그것은 여자로서 그리고 소녀가 된 자신이 낯선 남자와의 행위에 대한, 그나마 예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과연 그런 일이 가능할까? 벌써 신체는 남자를 요구하는 듯이 울고 있었다.
이윽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아, 아응, , 우우···, 응, 응」
눈물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환희의 눈물이다.
「좋아. 좋아」
갑자기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갈 거 같애.」
일순간, 뇌리를 지나갔다.
"거짓말, 벌써 애액이? 더 느끼고 싶었는데!"
아직 섹스가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라고 생각하는데, 벌써 최초의 물결이 생기고 있었다.
"안 돼!"
전회의 행위와는 달라, 이번은 스스로의 컨트롤은 전혀 할 수 없었다.
거기에는 참는다고 하는 선택사항 이외에는 없는 것이다. 손을 입으로부터 떼어 놓아 시트를 잡았다.
얼굴을 좌우에 털고 엑스터시를 거절한다. 눈물이 베개에 스며들어 트윈 테일이 몇번이나 공중으로 호를 그린다.
그런 소녀의 심중을 헤아리는 것도 없고, 남자는 추송의 속도를 올렸다.
「리사, 좀 힘들다. 좀 쉴까」
침대에서 내려와 냉장고로 향해, 차가워진 쥬스를 글래스에 따라 가져왔다.
「마실까? 」
내민 글래스를 받고, 한입만 마시고 돌려주었다.
2, 3분 정도 지나니 조금 안정되었다. 그렇게 격렬한 자극을 얻을 수 있다니 여자란은 대단하다. 조금 숨을 쉬면서 감미로운 여운에 잠겨 있었다.
「이제 괜찮아? 이제 2회전을 시작할까? 자, 이번은 뒤에서다」
아, 그야말로 이 일주일간, 꿈에까지 기다린 것. 양쪽 모두의 허리를 덥석 잡혀 자궁의 안쪽의 안쪽의 안쪽까지 찔려보고 싶다. 보통의 소녀라면 느껴볼 수는 없는 음욕들을.
「그 전에 아저씨의 물건을, 그 작은 입으로 크게 해줄래?」
완전히 쇠약해져 버린 그 자지는, 지금은 조촐하고 아담하게 얌전해졌다.
「아. 네」
「응. 응. 짜.」
「응. 좋은 것 같다. 그러면 리사, 뒤를 보고 엎드려봐」
말한대로 따라줬다. 애액이 넓적다리의 안쪽을 따라 흐른다.
「이런 모습···부끄럽다···」
엉덩이를 높게 올리고 양팔을 구부린 자세로 넙죽 엎드렸다.
「몹시 귀여운 엉덩이다」
다시 스커트를 걷어 붙이고 키스를 당했다.
「응 」
순간이였으므로, 놀래서 소리를 질렀다.
「넣는다」
성행위를 보는 일을 할 수 없었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스, 스륵, 스르륵.
「응. 응, 대단해. 들어 오고 있어―. 너무 커.」
「많이 익숙해져 온 것 같아. 이번엔 순조롭게 들어갔어. 느끼고 있다면 참지 않고 소리를 내도 괜찮아.」
「음란 리사」이 되어도 괜찮다고 하는 허가가 나왔다. 사실은 조금 전부터 호텔안으로 들릴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르며 흐트러지고 싶었던 것이다.
전부 들어갔다. 자궁까지 닿았다. 조금 전보다, 아주 깊게 들어온 것 같다.
「아---, 좋다. 안쪽까지 들어왔다」
남자는 무언으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이 말은 내 소리를 듣고 싶다는 무언의 말인지도 모른다.
「아, 아응. 굉장해. 그렇게 되면, 또 사정할거 같애.」
허리는 엇박자 리듬으로 움직여, 단지 피스톤 운동하는대만 머물지 않고, 질내의 모든 장소를 마구 찌르고 있었다.
「부탁해, 더, 아응··천천히, 아님. 나. 정말로. 아, 아응. 쌀 거 같애.」
이번만은 반드시 참아보려고 생각했다. 최대급의 섹스를 만끽하고 싶었다.
「대단해, 대단해. 아, 기분 좋아」
실제 기분이 좋다고 말하는 정도의 레벨이 아니다.
켜지고 있는 부분이 모두 클리토리스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감도는 정점으로 달하고 있었다.
「아, 아응, 악··아니, 이런 건, 너무 굉장해··아 아, 아 」
「나, 아응, 아, 아. 안 돼.」
허리를 잡은 양손에 힘이 더해진다. 하지만 계속 움직이던 페니스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아응, 응? 어째서? 」
뒤를 뒤돌아보며 우는 목소리 애원했다.
「부탁해, 그만두지 마」
「좋아, 좋아. 솔직하고 좋은 아이다. 포상에 충분히준다」
「기뻐. 넣어줘. 안쪽까지 넣어줘」
다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된다. 조금 전과 같이 페니스가 격렬하게 날뛴다.
「찔러 줘―, 찔러주면 좋아! 아---응, 굉장하다--」
「음란한 리사의 보지는 괜찮아? 망가져버리는 건 아닐까? 」
「좋아! 좋아! 망가져도 괜찮아. 그러니까 부탁이야. 가게 해 줘. 리사를 가게 해줘.」
조금 있으면 그대로 쓰러져버릴 것 같았다.
「그런가?, 좋아. 그러면, 더 안쪽까지 찔러 주지.」
도대체 어디에 그 길이가 남아 있었는지, 갑자기 자궁을 두드릴 정도로 대단한 압력을 받았다.
「대단해, 뭐야? 크다! 더 자궁에 닿았어.」
움직임이 단조롭게 된 만큼, 사정없이 박아대니 미칠 것 같다.
「아, 아―, 이상해!」"이게 오르가슴"
벌써 스스로 뭘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되어버렸다.
「아, 간다. 간다 이제 갈 거 같애.」
「좀 더 참아. 아저씨랑 같이 싸자.」
「아응, 아응, 간다. 나, 이제. 안 돼. 아저씨, 갈 거 같애. 부탁해, 가고 싶어.」
「그럼, 이제 싼다. 리사 안에다 충분히 싸줄게」
의식이 멀어졌다.
어느 정도 정신을 잃고 있었다.
천천히 눈을 뜨면 조금 전의 기억이 소생한다.
「리사, 괜찮은거야? 아저씨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제 나가지만 쉬고 있어도 상관없어. 아직 30분 정도는 휴식 시간이 있으니까. 그럼 20만엔이야」
아저씨는 옷을 입고 방을 나가 버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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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02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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